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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세계 어업권 논의하는 FAO 회의 열린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9-10 조회수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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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세계 어업권 논의하는 FAO 회의 열린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함께 9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2018 FAO 어업권 회의(Tenure and User Rights in Fisheries 2018)’를 개최한다.
* FAO(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 세계 식량 및 기아 문제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연합 산하 전문기구
FAO 어업권 회의는 지난 2016년 우리나라가 어업권*의 표준화를 위해 FAO측에 개최를 제안한 회의로, 2017년에 공동개최가 확정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 회의에는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기관인 FAO, FAO 회원국 및 국제기구, 학계 등에서 2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세계 어업권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 관습적으로 허용된 어업권과 원주민들의 어업권 ▲ 접근이 개방된 어업과 제한된 어업(인허가, 어획량 할당제 등) ▲ 연안지역에서의 어업권의 다목적 이용(어촌 체험관광 등) ▲ 어업권의 사회적 측면(인권, 성별, 청년 등) 등 어업권 전반에 관해 중점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이번 어업권 회의와 함께 ‘제2회 세계수산대학*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기구 대학원 대학으로서 세계수산대학 설립 이후 FAO 회원국, 국제기구, 대학 등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우리나라가 수산업으로 경제성장을 이룬 경험 등을 교육을 통해 개도국과 공유하고 수산분야 인적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을 추진하는 FAO 대학원 대학 |
| 180910(조간) 우리나라에서 세계 어업권 논의하는 fao 회의 열린다(국제협력총괄과). |
180910(조간) 우리나라에서 세계 어업권 논의하는 fao 회의 열린다(국제협력총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