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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안선 15,285.43㎞, 지구둘레의 38%(2023년기준)

해안선은 바다와 육지 간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동적 환경이다.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6조에서는 해안선을 ‘해수면이 약최고고조면(일정기간 조석을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해수면)’으로 정의하고 있다.

자연해안선과 인공해안선(단위: km, %)
2014년

14,962.81km

  • 인공해안선
    34%
    5,085.68km
  • 자연해안선
    66%
    9,877.13km
2023년

15,285.43km

  • 인공해안선
    36.4%
    5,555.32km
  • 자연해안선
    63.6%
    9,730.11km
연안지역별 해안선 길이(2023년)

- 우리나라 해안선 15,285.43㎞, 지구둘레의 38%(2023년기준) 해안선은 바다와 육지 간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동적 환경이다.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6조에서는 해안선을 ‘해수면이 약최고고조면(일정기간 조석을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해수면)’으로 정의하고 있다.

구분 2014년 2021년 2023년 '14~'23 변화량
자연해안선 인공해안선 총계 자연해안선 인공해안선 총계 자연해안선 인공해안선 총계 자연해안선 인공해안선 총계
전국 9,877.13 5,085.68 14,962.81 9,821.77 5,459.91 15,281.68 9,730.11 5,555.32 15,285.43 -147.02 469.64 322.62
부산연안 208.01 171.81 379.82 203.55 205.25 408.8 198.24 205.7 403.94 -9.77 33.89 -24.12
인천연안 704.85 373.97 1,078.82 649.11 428.25 1,077.36 647.9 428.33 1,076.23 -56.95 54.36 -2.59
울산연안 51.96 114.84 166.8 51.87 98.36 150.23 51.87 98.36 150.23 -0.09 -16.48 -16.57
경기연안 101 159.12 260.12 78.46 189.48 267.94 80.72 189.56 270.28 -20.28 30.44 10.16
강원연안 286.54 115.37 401.91 298.97 139.25 438.22 301.17 154.49 455.66 14.63 39.12 53.75
충남연안 768.98 473.05 1,242.03 754.94 458.04 1,212.98 748.27 460.95 1,209.22 -20.71 -12.1 -32.81
전북연안 343.6 204.93 548.53 328.65 219.93 548.58 328.72 224.1 552.82 -14.88 19.17 4.29
전남연안 4,783.59 1,959.68 6,743.27 4,683.69 2,188.81 6,872.5 4,635.76 2,244.99 6,880.75 -147.83 285.31 137.48
경북연안 332.11 204.88 536.99 342.37 225.34 567.71 342.97 227.81 570.78 10.86 22.93 33.79
경남연안 1,426.16 1,086.62 2,512.78 1,430.53 1,047.28 2,477.81 1,430.45 1,048.32 2,478.77 4.29 -38.3 -34.01
제주연안 359.45 192.33 551.78 348.65 223.27 571.92 348.65 223.27 571.92 -10.8 30.94 20.14
기타연안 510.88 29.08 539.96 650.98 36.65 687.63 615.39 49.44 664.83 104.51 20.36 124.87
  • 우리나라 해안선은 지구 둘레(4만 192㎞) 38%에 해당하는 15,285.43㎞이다
  • 전남해안선이 6,880.75㎞로 가장 길고 경남해안선(2,478.77㎞), 충남해안선(1,209.22㎞), 인천해안선(1,076.23㎞) 순이다.

자료: 국립해양조사원 시·도별 해안선(연도별 통계)

우리나라 해안선 분포
  • 우리 해안선은 조석, 조류, 태풍 등의 자연적 요인과 국토확장, 배후 토지보호, 해역이용 등을 위한 제방, 호안 등 인공구조물 설치 등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우리나라 해안선 분포 -자연적, 인위척 요인으로 변하고 있는 인공해안선과 자연해안선이 구분된 우리나라 지도 이미지
무인도서 2,918개소

무인도서는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해수면 위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땅으로 해양영토 수호, 해양생태계 보호, 해양관광, 해양자원 개발 등을 위한 중요한 연안공간이다.

시도별 무인도서 현황 (단위 : 개소, 천㎡)
시도별 무인도서 현황

- 무인도서 2,918개소이며, 무인도서는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해수면 위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땅으로 해양영토 수호, 해양생태계 보호, 해양관광, 해양자원 개발 등을 위한 중요한 연안공간이다.

지번 관리유형 현황 부산 인천 울산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합계
등록 지정 도서수 36 93 4 30 25 177 52 1,340 15 359 48 2,179
면적(㎢) 3,843.9 4,460.9 22.4 678.8 240 4,580.9 1,421.6 31,124.4 109.1 7,285.9 1,067.4 54,835.3
미지정 도서수 6 60 0 7 4 75 53 403 4 116 11 739
면적(㎢) 8.4 5,363.6 0 81.7 5.5 2,283.1 1,140.3 6,774.7 3.1 1,465 635.8 17,761.2
총합계 도서수 42 153 4 37 29 252 105 1,743 19 475 59 2,918
면적(㎢) 3,852.3 9,824.5 22.4 760.5 245.5 6,864 2,561.9 37,899.1 112.2 8,750.9 1,703.2 72,596.5
  • 전남이 전체 무인도서 중 60%를 차지하였고, 경남(16%), 충남(9%) 순이다.
  • 면적 또한 전남이 전체 무인도서 면적 중 52%를 차지하였고, 인천(14%), 경남(12%) 순이다.

출처상세 해양수산부/KMI

수집시기 제5차연안기본조사

시도별 관리유형 지정 현황 (단위: 개소)
시도별 관리유형 지정 현황

- 시도별 관리유형 지정 현황은 절대보전, 준보전, 이용가능, 개발가능, 준보전/개발가능, 이용가능/개발가능, 미지정으로 지정된다.

현황 구분 관리유형 부산 인천 울산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합계
무인도서 도서수 절대보전 9 8 1 1 0 11 4 91 5 13 2 145
준보전 0 30 1 0 2 36 3 361 4 103 8 548
이용가능 23 43 2 22 20 110 38 727 5 176 37 1,203
개발가능 4 10 0 6 3 19 7 159 1 67 1 277
준보전/개발가능 0 1 0 0 0 0 0 1 0 0 0 2
이용가능/개발가능 0 1 0 1 0 1 0 1 0 0 0 4
미지정 6 60 0 7 4 75 53 403 4 116 11 739
면적 절대보전 3,430.1 239.7 15.1 180.3 0.0 512.9 165.6 2,346.5 16.2 402.7 141.9 7,450.9
준보전 0.0 1,359.8 0.6 0.0 25.7 489.4 13.2 8,956.3 20.5 1,346.3 410.7 12,622.4
이용가능 253.1 768.7 6.7 165.7 156.9 1,536.2 900.8 10,745.3 1.0 1,834.5 490.2 16,859.0
개발가능 160.7 1,908.6 0.0 253.0 57.5 1,987.6 342.0 8,617.9 71.4 3,702.3 24.7 17,125.7
준보전/ 개발가능 0.0 106.2 0.0 0.0 0.0 0.0 0.0 42.8 0.0 0.0 0.0 149.1
이용가능/ 개발가능 0.0 78.0 0.0 79.7 0.0 54.8 0.0 415.7 0.0 0.0 0.0 628.2
미지정 8.4 5,363.6 0.0 81.7 5.5 2,283.1 1,140.3 6,774.7 3.2 1,465.0 635.8 17,761.2
  • 무인도서 관리유형 지정 현황을 살펴보면, 이용가능이 1,203 개소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 주변해역 관리유형 지정 현황을 살펴보면, 이용가능이 1,224 개소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출처상세 해양수산부/KMI

수집시기 제5차연안기본조사

바닷가 전체 면적 30,076천㎡

바닷가는 만조수위선으로부터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역까지의 사이로, 토지적 이용이 가능한 공유수면에 해당한다.
바닷가는 바다와 직접 맞닿아 있기 때문에 재해 완충공간으로 중요한 기능이 있고 생태적·경관적 가치가 크다.

바닷가 관리유형 분포 현황(2006-2020년) (단위: 개소, 천㎡, %)
바닷가 관리유형 분포 현황(2006-2020년)

- 2021년 현재 실태조사가 완료된 바닷가는 총 9,273개소로 자연바닷가 2,413개소, 이용바닷가 6,860개 소이다.지역별로 보면, 전남지역이 자연바닷가(804개소)와 인공바닷가(2,179개소) 개소 수가 가장 많았고, 울산과 강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에서 모두 이용바닷가의 개소 수가 더 많다.

구분 전체바닷가 자연바닷가 이용바닷가 비율(%)
자연바닷가 이용바닷가
면적 30,076 13,240 16,836 44 56
개소 9,273 2,413 6,860 26 74
  • 2021년 현재 실태조사가 완료된 바닷가는 총 9,273개소로 자연바닷가 2,413개소, 이용바닷가 6,860개 소이다.
    • 지역별로 보면, 전남지역이 자연바닷가(804개소)와 인공바닷가(2,179개소) 개소 수가 가장 많았고, 울산과 강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에서 모두 이용바닷가의 개소 수가 더 많다.
  • 바닷가 전체 면적은 30,076천㎡으로, 이 중 자연바닷가는 13,240천㎡, 이용바닷가는 16,836천㎡이다.
    • 자연바닷가의 개소 수는 전남지역에서 가장 많았으나, 면적의 경우 자연바닷가는 강원지역(4,299천㎡) 이 두드러지게 높았고, 이용바닷가는 개소 수와 같이 전남지역(8,551천㎡)의 면적이 가장 넓었다.

자료: 해양수산부 / 부서별사전공표 / 내부자료

연안지역별 바닷가 개소 및 면적 분포현황(2006-2020년) (단위: 개소, %)
연안지역별 바닷가 개소 및 면적 분포현황(2006-2020년)

- 바닷가 전체 면적은 30,076천㎡으로, 이 중 자연바닷가는 13,240천㎡, 이용바닷가는 16,836천㎡이다. 자연바닷가의 개소 수는 전남지역에서 가장 많았으나, 면적의 경우 자연바닷가는 강원지역(4,299천㎡) 이 두드러지게 높았고, 이용바닷가는 개소 수와 같이 전남지역(8,551천㎡)의 면적이 가장 넓었다.

구분 합계 자연바닷가 이용바닷가
개소 비율 개소 비율 개소 비율
부산 126 1.4 29 1.2 97 1.4
인천 321 3.5 31 1.3 290 4.2
울산 71 0.8 37 1.5 34 0.5
경기 369 4.0 75 3.1 294 4.3
강원 256 2.8 193 8.0 63 0.9
충남 896 9.7 371 15.4 525 7.7
전북 486 5.2 117 4.8 369 5.4
전남 4,344 46.8 840 34.8 3,504 51.1
경북 400 4.3 60 2.5 340 5.0
경남 955 10.3 363 15.0 592 8.6
제주 1,049 11.3 297 12.3 752 11.0
합계 9,273 100.0 2,413 26.0 6,860 74.0

자료: 해양수산부 / 부서별사전공표 / 내부자료

연안습지 2,482.0㎢ 분포

연안습지는 해안의 경사가 완만한 지형에서 조석에 의하여 운반되는 모래나 점토 입자가 오랫동안 쌓여 생기는 평탄한 지형으로 연안 생태계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연안습지는 육상생태계와 해양생태계 만나는 점이지대로, 높은 생산력 및 생태적 다양성은 연안 수산업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안습지 면적 변화(1998~2018년) (단위: ㎢)
연안습지 면적 변화(2003~2023년)

- 2023년 기준 연안습지의 면적은 2,443.3㎢이고, 2003년부터 2023년까지 연안습지 면적은 약 106.9㎢ 감소 2023년에 연안습지 면적은 전남(1,070.8㎢)의 면적이 가장 넓고, 울산(0.1㎢)이 가장 적게 나타남

구분 2003년 2008년 2013년 2018년 2023년
부산 27.2 24.2 23.3 20.1 19.0
인천 737.1 703.9 709.6 728.3 688.6
울산 0.0 0.0 0.0 0.0 0.1
경기 177.8 168.8 165.9 167.7 147.4
충남 367.3 358.8 357.0 338.9 335.7
전북 132.0 117.7 118.2 110.5 108.4
전남 1,017.4 1,036.9 1,044.4 1,053.7 1,070.8
경남 91.4 79.1 68.8 62.8 69.8
제주 0.0 0.0 0.0 0.0 3.3
총계 2,550.2 2,489.4 2,487.2 2,482.0 2,443.3
  • 2023년 기준 연안습지의 면적은 2,443.3㎢이고, 2003년부터 2023년까지 연안습지 면적은 약 106.9㎢ 감소
    • 2023년에 연안습지 면적은 전남(1,070.8㎢)의 면적이 가장 넓고, 울산(0.1㎢)이 가장 적게 나타남
  • 2003년부터 2023년까지 전체 연안습지는 4.19% 감소하였고, 2018년부터 2023년까지 1.56% 감소율을 보임.
    • 2003년대비 대부분의 연안지역에서 연안습지 면적이 감소하였으나, 전남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

자료 해양수산부,「연안습지면적현황」

수집시기 2025년 6월 기준(갱신2024.07.04)

해안사구 면적 비교(2013년-2018년)

해안사구는 해류와 연안류에 의하여 운반된 해빈과 간석지의 모래가 바람에 의해 해빈 후면으로 이동하여 형성된 모래언덕이다.
해안사구는 일차적으로 해안선을 따라 형성되는 전사구와 퇴적된 모래가 다시 침식・운반・퇴적되어 형성되는 이차사구로 구분할 수 있고(환경부, 2001), 해안모래의 저장, 지하수의 저장, 희귀 동・식물의 서식처 등 해안시스템에서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으며 환경・생태・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단위: ㎢)
해안사구 면적 비교(2013년-2018년)

- 해안사구는 해류와 연안류에 의하여 운반된 해빈과 간석지의 모래가 바람에 의해 해빈 후면으로 이동하여 형성된 모래언덕이다. 해안사구는 일차적으로 해안선을 따라 형성되는 전사구와 퇴적된 모래가 다시 침식・운반・퇴적되어 형성되는 이차사구로 구분할 수 있고(환경부, 2001), 해안모래의 저장, 지하수의 저장, 희귀 동・식물의 서식처 등 해안시스템에서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으며 환경・생태・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구분 2013년 2018년
부산 23.3 20.1
인천 709.6 728.3
경기 165.9 167.7
충남 357.0 338.9
전북 118.2 110.5
전남 1,044.4 1,053.7
경남 68.8 62.8
총계 2,487.2 2,482.0
  • 갯벌의 형태는 계절이나 지형의 변화, 조류의 흐름에 따라 이동되는 퇴적물의 입자 크기 등에 따라 펄갯벌, 모래 갯벌 및 혼합 갯벌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
  •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는 해안선이 복잡하게 형성되어 있으며, 퇴적물의 공급이 지속적으로 가능한 크고 작은 강과 하천이 있어 연안습지 형성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자료 : 해양수산부,「연안습지면적현황」

연안습지 분포도
전국 연안 중 서해와 남해를 중심으로 녹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연안습지로, 서해안 지역에 2,084.5㎢(83.8%), 남해안 지역에 402.7㎢(16.2%)의 연안습지가 분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도 상단에는 북쪽 방향을 나타내는 나침반 기호가 있습니다.

자료: 연안포털

연안육역 표고 분포

우리나라에서는 인천만의 평균 해면을 국가 수준기준면(National Geodetic Vertical Datum; NGVD)으로 하고 이 수준면을 기준으로 하여 표고를 산출한다

연안지역 표고 분포 현황(비율)
(단위: %)

비율은 각 시도별 분석대상(해안선 기준 500m이내) 전체 면적대비 비율이다.

연안지역 표고 분포 (단위: %, k㎡)
연안지역 표고 분포

- 우리나라에서는 인천만의 평균 해면을 국가 수준기준면(National Geodetic Vertical Datum; NGVD)으로 하고 이 수준면을 기준으로 하여 표고를 산출한다

구분 0m 이하 0~5m 5~10m 10~20m 20~30m 30~40m 40~50m 50~100m 100m 이상
연안 면적(천㎡) 82,524 1,022,125 505,679 482,062 322,142 238,284 180,671 457,993 191,557
비율 (%) 2.4 29.3 14.5 13.8 9.2 6.8 5.2 13.1 5.5
부산연안 면적(천㎡) 3,286 49,487 11,311 7,535 5,311 4,755 4,001 11,155 6,513
비율 (%) 3.2 47.9 10.9 7.3 5.1 4.6 3.9 10.8 6.3
인천연안 면적(천㎡) 3,684 32,723 67,683 20,309 14,222 11,603 8,956 21,982 7,624
비율 (%) 2.0 17.3 35.9 10.8 7.5 6.1 4.7 11.6 4.0
울산연안 면적(천㎡) 1,537 19,455 6,539 7,545 4,585 2,783 1,696 2,535 393
비율 (%) 3.3 41.3 13.9 16.0 9.7 5.9 3.6 5.4 0.8
경기연안 면적(천㎡) 19,560 56,556 42,771 11,706 5,095 2,420 1,297 1,720 380
비율 (%) 13.8 40.0 30.2 8.3 3.6 1.7 0.9 1.2 0.3
강원연안 면적(천㎡) 214 39,101 15,800 11,013 7,412 5,266 3,962 12,225 2,527
비율 (%) 0.2 40.1 16.2 11.3 7.6 5.4 4.1 12.5 2.6
충남연안 면적(천㎡) 11,891 121,747 66,003 52,643 33,612 20,625 12,490 17,505 1,818
비율 (%) 3.5 36.0 19.5 15.6 9.9 6.1 3.7 5.2 0.5
전북연안 면적(천㎡) 4,919 67,691 26,725 12,853 8,064 5,915 4,517 11,326 4,437
비율 (%) 3.4 46.2 18.2 8.8 5.5 4.0 3.1 7.7 3.0
전남연안 면적(천㎡) 30,549 439,373 166,880 226,324 153,941 116,570 89,416 228,849 95,996
비율 (%) 2.0 28.4 10.8 14.6 9.9 7.5 5.8 14.8 6.2
경북연안 면적(천㎡) 310 38,843 13,493 18,417 15,726 12,208 9,391 24,176 13,591
비율 (%) 0.2 26.6 9.2 12.6 10.8 8.4 6.4 16.5 9.3
경남연안 면적(천㎡) 6,457 120,842 54,325 76,476 61,706 50,467 41,234 119,890 56,919
비율 (%) 1.1 20.5 9.2 13.0 10.5 8.6 7.0 20.4 9.7
제주연안 면적(천㎡) 118 36,309 34,149 37,242 12,469 5,673 3,712 6,630 1,359
비율 (%) 0.1 26.4 24.8 27.1 9.1 4.1 2.7 4.8 1.0
  • 연안의 표고 분포는 0m 이하 면적이 전체의 2.4%를 차지하고 있으며, 0~5m 범위가 29.3%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 지역적으로 경기, 전북, 충남이 0m이하 면적 비율이 높으며, 경기연안은 100m이상 높은 지역이 적은데 반해, 경북과 경남연안의 경우 100m이상 고지대비율이 9%이상 차지하고 있다.

자료 해양수산부/내부자료

수집시기 2025년 6월

연안 재질

연안 육역의 재질분포도 작성을 위해 국립해양조사원의 초분광영상 자료를 활용한 해안선 재질분류자료를 획득하여 연안육역의 재질을 분석하였다.

남동해·동해연안 재질분류 분포비율
(단위: %)
남동해·동해연안 재질분류 (단위: %, k㎡)
남동해·동해연안 재질분류 분포비율

- 연안 육역의 재질분포도 작성을 위해 국립해양조사원의 초분광영상 자료를 활용한 해안선 재질분류자료를 획득하여 연안육역의 재질을 분석하였다.

구분 부산 울산 강원 경북 경남
재질 면적 (k㎡) 비율 (%) 면적 (k㎡) 비율 (%) 면적 (k㎡) 비율 (%) 면적 (k㎡) 비율 (%) 면적 (k㎡) 비율 (%)
자갈 10.1 0.1 107.6 0.3 178.8 0.4 306.5 0.2 335 0.2
뻘 0 0 0 0 0 0 0 0 22.6 0
암석 133.1 1.5 81.8 0.2 722.9 1.5 1,018.60 0.8 1,227.90 0.7
사빈 129.8 1.5 384.7 1 2,285.60 4.8 3,774.60 3.1 51.6 0
토양 94.6 1.1 919.9 2.4 1,718.60 3.6 1,702.90 1.4 2,796.30 1.7
농경지 86.3 1 1,778.80 4.6 5,902.80 12.5 19,971.90 16.2 46,674.70 27.7
하천 136.8 1.6 363.7 0.9 1,060.20 2.2 2,258.70 1.8 4,590.10 2.7
도로 3,166.10 36.1 18,291.20 47.4 2,576.10 5.4 21,271.80 17.2 17,574.70 10.4
TTP 40.7 0.5 142.6 0.4 83.8 0.2 168.1 0.1 5.9 0
사석 7.7 0.1 55.2 0.1 21.7 0 98 0.1 155.2 0.1
건물 1,483.90 16.9 6,595.30 17.1 2,502.70 5.3 6,905.40 5.6 4,847.80 2.9
산림 3,487.10 39.7 9,861.70 25.6 30,251.00 63.9 65,941.00 53.4 89,960.10 53.5
합계 8,776.10 100 38,582.50 100.0 47,304.20 100.0 123,417.60 100.0 168,242.00 100.0
  • 조사 연안의 대부분 지역은 산림의 비중이 높았으며, 부산과 울산연안은 도로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강원과 경북, 충남, 경남연안은 농경지의 비중이 높다. 자연 재질의 경우 대부분 사빈과 토양으로 구성되며, 자갈 및 암석의 비중은 낮게 나타났다.
    • 부산연안은 산림이 37.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도로(37.8%), 건물(11.3%)로 대부분의 인공시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울산연안도 도로가 30.7%, 건물이 15.3% 차지하고 있다.
    • 강원연안은 산림이 전체 56.3%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도로가 19.8%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북과 경남연안의 경우도 산림이 50%를 넘게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농경 지와 도로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자료 해양수산부/내부자료

수집시기 2025년 6월

해수수질 평가지수(Water Quality Index, WQI)

해수수질 평가지수는 우리나라 연안별 해역수질의 상태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총 5단계로 구분된다.
Ⅰ등급(매우 좋음), Ⅱ등급(좋음), Ⅲ등급(보통), Ⅳ등급(나쁨), Ⅴ등급(매우 나쁨)

전국 연안 해수수질 평가지수 Ⅰ·Ⅱ등급비율 (단위: 개)
해수수질 평가지수

- 해수수질 평가지수는 우리나라 연안별 해역수질의 상태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총 5단계로 구분된다.Ⅰ등급(매우 좋음), Ⅱ등급(좋음), Ⅲ등급(보통), Ⅳ등급(나쁨), Ⅴ등급(매우 나쁨)

년도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2012 496 446 194 55 21
2013 380 488 320 122 58
2014 537 506 246 133 66
2015 565 535 330 89 49
2016 606 521 301 100 40
2017 633 536 305 96 30
2018 647 470 328 91 64
2019 704 476 303 82 34
2020 588 583 283 84 62
2021 609 377 268 136 75
2022 653 485 278 120 64
2023 676 452 298 116 58
2024 587 605 300 78 30
  • 2012년에 1등급과 2등급 개수의 비율이 78%에서 2024년에는 75%로 감소하였으며, 최근 11년간('12~'24년)수질은 점차 나빠졌다.

자료 해양환경정보포털/해양환경측정망 정보

수집시기 2025년 6월 기준(2023년 자료)

연안 시도별 Ⅰ․Ⅱ등급 비율(단위: %)
전국 연안 해수수질 평가지수 Ⅰ·Ⅱ등급비율

- 2012년에 1등급과 2등급 개수의 비율이 78%에서 2024년에는 75%로 감소하였으며, 최근 11년간('12~'24년)수질은 점차 나빠졌다.

지역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부산 90.54 79.69 77.34 51.79 60.12 60.71 60.12 66.67 72.02 64.14 67.26 55.36
인천 63.64 36.05 63.95 82.56 76.74 82.56 72.09 74.42 74.42 64.62 81.40 88.37
울산 70.59 46.77 52.33 56.98 50.00 67.44 72.09 76.74 74.12 60.00 59.30 58.14
경기 59.26 35.71 67.14 54.29 77.14 74.29 75.71 42.86 87.14 68.97 70.00 71.43
강원 77.94 68.38 75.74 89.71 88.97 76.35 77.03 62.16 66.45 62.50 61.84 88.16
충남 86.73 83.67 98.31 99.15 87.29 94.07 83.05 96.61 92.37 88.14 95.76 96.61
전북 63.24 60.29 78.95 82.89 82.89 73.68 69.74 64.47 81.82 82.89 61.84 73.68
전남 87.21 80.92 79.59 78.91 80.95 84.69 84.35 86.05 76.36 76.53 81.82 74.85
경북 63.19 34.72 41.67 79.86 62.50 54.05 62.16 56.08 61.81 40.97 47.22 50.69
경남 79.59 63.39 55.38 48.00 58.67 64.56 52.85 74.37 65.00 56.20 66.07 55.71
제주 84.52 67.78 88.89 68.89 80.00 81.11 74.44 91.11 73.33 90.00 86.67 87.78
  • 강원연안은 2022년 대비 2023년 Ⅰ․Ⅱ등급 비율이 가장 많이 증가하였으며, 부산연안은 2022년 대비 2023년 Ⅰ․Ⅱ등급 비율이 가장 많이 감소하였다.

자료 해양환경정보포털/해양환경측정망 정보

수집시기 2025년 6월 기준 (2024년 자료)

유류유출량
유출량별 유류유출사고 건수 및 유출량 (단위: 개, ㎘)
연안 시도별 Ⅰ․Ⅱ등급 비율

- 강원연안은 2022년 대비 2023년 Ⅰ․Ⅱ등급 비율이 가장 많이 증가하였으며, 부산연안은 2022년 대비 2023년 Ⅰ․Ⅱ등급 비율이 가장 많이 감소하였다.

구분 계 1㎘미만 1㎘이상 10㎘미만 10㎘이상 30㎘미만 30㎘이상 100㎘미만 100㎘이상
2012 건 수 253 226 17 6 3 1
유출량(㎘) 418.7 18.3 54.0 90.6 140.6 115.2
2013 건 수 252 230 13 1 6 2
유출량(㎘) 635.0 15.0 39.2 14.3 319.3 247.2
2014 건 수 215 196 10 1 3 5
유출량(㎘) 2,001.4 15.0 24.4 25.0 100.8 1,836.2
2015 건 수 250 231 15 1 2 1
유출량(㎘) 439.5 21.6 48.3 25.3 146.3 198
2016 건 수 264 245 14 1 4 0
유출량(㎘) 277.7 21.5 44.5 18.0 193.7 0.0
2017 건 수 271 250 16 4 1 0
유출량(㎘) 229.9 21 58.6 62.3 88 0.0
2018 건 수 288 259 22 6 1 0
유출량(㎘) 250.9 25.5 61.7 123.2 40.5 0.0
2019 건 수 296 276 16 4 0 0
유출량(㎘) 147.9 23.7 54.7 69.5 0.0 0.0
  •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유류유출사고의 누적건수는 2,089건으로, 2019년에 가장 많은 건수가 발생하였다.
    • 중부해역은 총 300건, 동해는 210건, 서해는 585건, 남해는 842건, 제주는 152건으로 서해에서 가장 많은 건수가 발생하였다.
  •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유류유출사고의 유출량은 4,401㎘로, 2014년에 가장 많은 양이 유출되었다.
    • 중부해역은 총 288.8㎘, 동해는 445.5㎘, 서해는 1,724.7㎘, 남해는 1,712.5㎘, 제주는 229.5㎘로 서해에서 가장 많은 양이 유출되었다.
    • 2014년에 여수에서 발생한 우이산호 충돌로 인한 유류유출사고에 의해 2014년에 유출량이 가장 많았다.

자료: 해양경찰청 / 해양결찰 나라지표

폐기물 해양배출량
폐기물 배출해역별 해양배출량 (단위: 천㎥)
폐기물 배출해역별 해양배출량

- 2005년부터 2022년까지 해양으로 배출된 육상폐기물은 총 50,345.2천㎥이며,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폐기물 배출해역별 해양배출량을 살펴보면, 총 50,345.2천㎥ 중 동해병이 59.5%로 가장 많이 배출되었고, 서해병이 27.7% 동해정이 12.8%로 나타났다.

구분 합계 서해병 동해병 동해정
2005년 9,929.0 2,383.0 5,883.0 1,663.0
2006년 8,812.0 2,160.0 5,475.0 1,177.0
2007년 7,451.0 1,878.0 4,483.0 1,090.0
2008년 6,173.0 1,587.0 3,767.0 819.0
2009년 4,785.0 1,286.0 2,864.0 635.0
2010년 4,478.0 1,363.0 2,669.0 446.0
2011년 3,972.0 1,342.0 2,350.0 280.0
2012년 2,288.0 1,041.0 1,247.0 0.0
2013년 1,160.0 580.0 579.0 1.0
2014년 491.0 211.0 280.0 0.0
2015년 259.0 98.0 161.0 0.0
2016년 35.0 13.0 22.0 0.0
2017년 27.5 6.3 21.2 0.0
2018년 26.9 0.0 26.9 0.0
2019년 59.2 2.1 30.1 27.0
2020년 115.9 0.0 25.3 90.6
2021년 166.1 1.0 23.4 141.7
2022년 116.6 0.0 24.9 91.7
합계 50,345.2 13,951.4 29,931.8 6,462.0
  • 2005년부터 2022년까지 해양으로 배출된 육상폐기물은 총 50,345.2천㎥이며,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 폐기물 배출해역별 해양배출량을 살펴보면, 총 50,345.2천㎥ 중 동해병이 59.5%로 가장 많이 배출되었고, 서해병이 27.7% 동해정이 12.8%로 나타났다.

자료: 해양수산부 통계시스템 / 해양환경 / 폐기물 해양 배출량 / 연도 및 배출해역별 해양배출량

폐기물 종류별 해양배출량 (단위: 천㎡)
폐기물 종류별 해양배출량

- 폐기물 종류별 해양배출량을 살펴보면, 총 50,345.2천㎥ 중 액상류가 56.4%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였고, 오니류가 38.6%, 기타류가 3.6%, 무기물이 1.3%로 나타났다.

구분 합계 액상류 오니류 무기물 기타류
2005년 9,929.0 5,827.0 3,115.0 373.0 614.0
2006년 8,812.0 5,191.0 3,050.0 216.0 355.0
2007년 7,451.0 4,462.0 2,777.0 34.0 178.0
2008년 6,173.0 3,628.0 2,505.0 23.0 17.0
2009년 4,785.0 2,734.0 2,033.0 9.0 9.0
2010년 4,478.0 2,463.0 2,005.0 0.0 10.0
2011년 3,972.0 2,231.0 1,734.0 0.0 7.0
2012년 2,288.0 1,458.0 824.0 0.0 6.0
2013년 1,160.0 253.0 900.0 0.0 7.0
2014년 491.0 107.0 352.0 0.0 32.0
2015년 259.0 55.0 155.0 0.0 49.0
2016년 35.0 0.0 0.0 0.0 35.0
2017년 27.5 0.0 0.0 0.0 27.5
2018년 26.9 0.0 0.0 0.0 26.9
2019년 59.2 0.0 0.0 0.0 59.2
2020년 115.9 0.0 0.0 0.0 115.9
2021년 166.1 0.0 0.0 0.0 166.1
2022년 116.6 0.0 0.0 0.0 116.6
합계 50,345.2 28,409.0 19,450.0 655.0 1,831.2
  • 폐기물 종류별 해양배출량을 살펴보면, 총 50,345.2천㎥ 중 액상류가 56.4%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였고, 오니류가 38.6%, 기타류가 3.6%, 무기물이 1.3%로 나타났다.

자료: 해양수산부 통계시스템 / 해양환경 / 폐기물 해양 배출량 / 연도 및 배출해역별 해양배출량

해양부유쓰레기 수거사업

해양부유쓰레기 수거사업은 전국 12개 무역항을 대상으로 해양부유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항만조성과 통항 선박의 안전 운항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해양부유쓰레기 수거사업은 종래 정부가 수행하던 사업을 해양환경공단에 위탁하여 민간경상 보조사업의 형태로 수행하고 있다.

주요 항만의 연도별 해양부유쓰레기 수거실적 (단위: 톤)
주요 항만별 해양부유쓰레기 누적수거량(2012~2023) (단위: 톤)
주요 항만의 연도별 해양부유쓰레기 수거실적 (단위:톤)
주요 항만의 연도별 해양부유쓰레기 수거실적

-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주요 항만에서 수거된 해양부유쓰레기 총량은 53,772.4톤이다. 2012년부터 2023년까지 꾸준히 수거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5,449.0톤을 수거하여 12년간 가장 많은 양이 수거되었다.2012년부터 2023년까지 주요 항만별 수거량을 살펴보면, 부산, 인천, 마산에서 12,000톤 이상을 수거하여 가장 많았다.

구분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합계
부산 1,034.9 984.5 1,050.0 1,088.0 1,316.0 936.0 1,207.0 1,159.0 1,182.0 1179.7 1180.0 1556.0 13,873.1
인천 909.4 988.6 1,000.9 1,020.0 1,044.0 1,056.0 1,086.0 1,081.0 1,091.0 941.6 1054.0 1112.0 12,384.5
여수 184.3 198.4 156.1 187.0 123.0 163.0 264.0 227.0 350.0 249.7 182.0 195.0 2,479.5
울산 137.0 129.1 180.4 160.0 170.0 177.0 99.0 219.0 220.0 199.9 240.0 213.0 2,144.4
대산 40.0 40.0 33.4 36.0 44.0 39.0 51.0 50.0 56.0 59.3 63.0 64.0 575.7
마산 930.6 993.0 947.4 1,194.0 1,065.0 1,108.0 1,164.0 1,184.0 1,144.0 68 1163.0 1243.0 12,204.0
동해 24.8 24.4 26.6 25.0 26.0 27.0 43.0 27.0 23.0 14.6 27.0 24.0 312.4
군산 223.5 254.5 242.0 254.0 258.0 297.0 305.0 317.0 322.0 279.6 276.0 245.0 3,273.6
포항 47.7 57.0 67.9 59.0 68.0 67.0 86.0 91.0 69.0 1158.2 67.0 69.0 1,906.8
평택 81.0 92.6 103.5 98.0 107.0 144.0 97.0 109.0 151.0 129.6 122.0 121.0 1,355.7
목포 82.7 67.5 41.8 64.0 23.0 46.0 54.0 94.0 144.0 0.0 98.0 444.0 1,159.0
제주 60.9 58.3 59.9 82.0 57.0 220.0 95.0 312.0 697.0 258.6 93.0 110.0 2,103.7
합계 3,756.8 3,887.9 3,909.9 4,267 4,301 4,280 4,551 4,870 5,449.0 4,538.8 4,565.0 5,396.0 53,772.4
  •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주요 항만에서 수거된 해양부유쓰레기 총량은 53,772.4톤이다.
  • 2012년부터 2023년까지 꾸준히 수거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5,449.0톤을 수거하여 12년간 가장 많은 양이 수거되었다.
  •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주요 항만별 수거량을 살펴보면, 부산, 인천, 마산에서 12,000톤 이상을 수거하여 가장 많았다.

자료: 해양환경공단 / 해양부유쓰레기 수거 / 수거실적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수거실적(단위: 톤)
연안지역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수거 실적(2012~2023 누적수거량) (단위: 톤)
연안지역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수거실적 (단위: 톤)
연안지역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수거실적

-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수거된 폐기물의 양은 35,882.4톤이다. 2012년과 2013년에 수거량이 증가하다가 2014년에 급격히 감소하여 2016년까지 증가한 후, 감소추세를 보이다 2022년을 제외한 2019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연안지역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수거실적을 살펴보면, 전남이 10,397.7톤으로 가장 많이 수거하였고, 경남, 제주 순이다.

구분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합계
부산 301.2 514.6 0.0 0.0 521.8 148.1 0.0 0.0 343.1 0.0 752.3 0.0 2,581.1
인천 43.8 437.4 0.0 158.5 0.0 159.9 252.5 82.4 128.2 11.9 374.8 0.0 1,649.4
울산 190.1 163.7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353.8
경기 90.0 0.0 26.0 9.8 0.0 60.5 0.0 0.0 0.0 0.0 0.0 119.0 305.3
강원 325.5 440.9 25.4 131.1 0.0 114.4 157.6 95.3 105.5 211.2 0.0 427.0 2,033.9
충남 290.2 77.3 79.5 0.0 249.7 642.7 240.6 229.8 151.3 183.3 396.4 295.2 2,836.0
전북 0.0 0.0 0.0 1,199.6 297.7 80.0 0.0 475.3 42.0 739.1 4.1 75.8 2,913.6
전남 518.8 819.2 762.2 369.6 1,176.7 703.3 886.9 497.1 714.5 919.2 920.3 2,109.9 10,397.7
경북 410.5 268.8 276.0 33.4 131.8 58.8 67.8 292.3 231.1 572.3 114.4 250.0 2,707.2
경남 628.8 362.9 166.7 367.8 970.7 1,029.3 354.4 749.8 921.3 566.3 332.3 369.0 6,819.3
제주 491.8 1,173.9 241.3 351.7 0.0 0.0 594.7 171.5 121.9 41.5 96.8 0.0 3,285.1
합계 3,290.7 4,258.7 1,577.1 2,621.5 3,348.4 2,997.0 2,554.5 2,593.5 2,758.9 3,244.8 2,991.4 3,645.9 35,882.4
  •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수거된 폐기물의 양은 35,882.4톤이다.
    • 2012년과 2013년에 수거량이 증가하다가 2014년에 급격히 감소하여 2016년까지 증가한 후, 감소추세를 보이다 2022년을 제외한 2019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연안지역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수거실적을 살펴보면, 전남이 10,397.7톤으로 가장 많이 수거하였고, 경남, 제주 순이다.

자료: 해양환경정보포털 / 해양폐기물 / 수거사업 통계

어항정화사업

어장정화사업은 국가어항과 지방어항, 연안해역 등 해양쓰레기(부유물, 침전물, 항행장애물 등)를 제거하는 사업으로, 육지로부터 유입된 비닐류, 가전제품 등과 양식장으로부터 나온 각종 폐어망과 폐어구, 스티로폼 등을 수거하는 것이다.

연도별 어항폐기물 수거량(단위: 톤)
어항정화사업의 연도별 추이(단위: 톤, %)
어항정화사업의 연도별 추이

- 어장정화사업은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수거량이 증가하여 9년간 누적 수거량이 123,832톤이다. 2020년에는 32,920톤을 수거하여, 2019년도보다 7,009톤이 증가하였다. 폐기물 중 퇴적물의 비율이 가장 많고, 침전물, 부유물 순이다.

구분 운항일수(일) 부유물 침전물(수중중량) 퇴적물(수중중량) 합계
계 비율 계 비율 계 비율
2012년 1,167 328.0 8.6 680.0 17.9 2,794.0 73.5 3,802.0
2013년 1,133 113.0 2.8 951.0 23.4 2,996.0 73.8 4,060.0
2014년 1,230 174.0 3.3 1,231.0 23.5 3,827.0 73.1 5,232.0
2015년 1,253 39.0 0.6 1,590.0 25.3 4,649.0 74.1 6,278.0
2016년 1,244 4.0 0.0 1,710.0 21.1 6,374.0 78.8 8,088.0
2017년 1,279 1.0 0.0 340.0 2.7 12,428.0 97.3 12,770.0
2018년 1,511 44.0 0.2 1,008.0 4.1 23,719.0 95.8 24,771.0
2019년 1,554 115.0 0.4 1,138.0 4.4 24,658.0 95.2 25,911.0
2020년 1,512 2,085.0 6.3 1,304.0 4.0 29,531.0 89.7 32,920.0
  • 어장정화사업은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수거량이 증가하여 9년간 누적 수거량이 123,832톤이다.
    • 2020년에는 32,920톤을 수거하여, 2019년도보다 7,009톤이 증가하였다
  • 폐기물 중 퇴적물의 비율이 가장 많고, 침전물, 부유물 순이다.

자료: 한국어촌항공단 / 어항관리선 운영 / 주요성과

어항관리 지역사무소
대한민국 지도와 함께 전국 어항관리지역 사무소 위치를 나타낸 이미지입니다.
각 지역에 배치된 어항관리선 사진과 함께 관할 사무소가 표시되어 있으며, 주요 사무소는 다음과 같습니다.동해부터 순서대로 주문진항, 동해항, 포항항, 통영항, 국동항, 녹동항, 제주항, 완도항, 목포항, 장항항, 안흥항, 인천항 12개 사무소가 있습니다.

자료: 한국어촌어항공단(https://www.fipa.or.kr/), 검색일: 2020.03

연안어장 환경개선사업

연안어장 환경개선사업은 연근해 주요 어장에 가라앉은 어구 등 폐기 물을 수거해 수산생물의 서식환경을 개선하고 수산자원의 회복을 위한 것이다. 다수의 지자체가 연접해 이용하는 바다는 경계가 불분명해 단위 지자체 중심의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고, 시기적절하게 해양환경을 개선하지 못하면 어장오염과 수산자원 회복에 추가적 비용 지불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국가사업으로 진행하였다.

연도별 어장폐기물 수거량 (단위: 톤)
연안어장 환경개선사업 추진실적
연안어장 환경개선사업 추진실적

- 해양수산부는 2009년부터 연안어장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총 352개의 지역을 대상으로 총 26,776톤의 침적폐기물을 수거하였다. 침적폐기물 수거면적은 11년간 1,231,649ha로, 사업비는 87,528백만원이 소요되었다.

구분 사업대상지역 (개소) 침적폐기물 수거면적 (ha) 침적폐기물 수거량 (톤) 사업비 (백만원)
2012년 26 0 2,120 6,723
2013년 24 75,829 1,832 5,200
2014년 19 78,991 1,832 5,200
2015년 23 82,153 1,813 5,200
2016년 22 85,486 1,888 5,200
2017년 28 99,284 2,180 7,200
2018년 34 135,980 2,219 7,900
2019년 31 105,044 2,273 7,870
2020년 51 151,134 2,650 9,454
2021년 42 175,215 3,721 12,102
2022년 52 242,533 4,248 15,479
합계 352 1,231,649 26,776 87,528
  • 해양수산부는 2009년부터 연안어장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총 352개의 지역을 대상으로 총 26,776톤의 침적폐기물을 수거하였다.
    • 침적폐기물 수거면적은 11년간 1,231,649ha로, 사업비는 87,528백만원이 소요되었다.

자료: 한국어촌어항공단 /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지원 / 주요성과

오염퇴적물 수거량

정부는 해양쓰레기 수거사업과 함께 연안해역의 준설사업을 통해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부산남항과 용호만을 대상으로 고형폐기물의 분포실태조사부터 시작하여 준설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은 현재까지 18개의 항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총 정화량은 5,510,477㎥이다.

해역명 사업기간(년) 사업비(백만원) 정화량(㎥)
다대포항 2016 - 2017 5,246 91,586
마산항 1988 - 1994 28,484 2,111,000
부산 남항 2009 - 2014 28,500 258,598
부산 용호만 2009 - 2011 9,700 67,771
속초(청초호) 2000 - 2004 20,817 593,000
여수(선소) 2001 - 2005 25,990 542,000
여수항(구항) 2017 - 2020 817 114,327
여수항(신항) 2011 - 2011 6,252 84,909
울산 방어진항 2012 - 2013 9,800 80,700
울산항(장생포항) 2015 - 2019 34,084 263,643
주문진항 1996 - 2000 7,750 230,000
진해항(행암만) 2015 - 2017 15,025 226,955
축산항 1996 - 1997 330 23,000
포항(동빈내항) 2017 - 2019 11,700 99,135
포항(영일만) 1999 - 2007 31,752 521,000
통영항 2020 - 2021 0 77,246
부산 감천항 2021 - 2021 0 79,153
부산 북항 2020 - 2022 0 46,454
합계 236,247 5,510,477
  •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은 현재까지 18개의 항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총 정화량은 5,510,477㎥이다.

자료: 해양환경정보포털 /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 주요성과

연안대기오염

현재 항만 대기오염 관련 자료는 없기 때문에 전국 대기오염물질 자료 중 연안지역만 추출하여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자료를 분석하였고,
미세먼지 자료는 전국적으로 매월 측정되므로 데이터 양이 방대하며 미세먼지의 영향이 가장 큰 3월 자료를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연안지역의 PM10 농도 분포 (단위: μg/m³)
연안지역의 PM10 농도 분포

-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미세먼지 농도는 점진적으로 감소하였으나 2019년과 2021년에 급격히 증가 후 2022년부터 2023년에는 서서히 더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2023년 미세먼지 농도는 2022년대비 모든 연안에서 감소하였다.

구분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부산연안 48.5 55.0 50.3 50.1 41.5 49.2 31.4 60.0 38.2 24.4
인천연안 55.9 73.3 64.6 60.9 47.6 65.2 41.1 69.0 41.4 33.8
울산연안 48.4 59.0 49.7 51.3 40.5 48.5 33.9 55.0 39.2 28.3
경기연안 66.0 79.8 74.7 75.8 56.7 76.5 49.4 79.0 47.4 34.0
강원연안 55.2 64.3 56.0 46.5 38.3 50.1 32.8 48.2 36.5 19.3
충남연안 48.3 65.3 59.7 60.8 47.0 67.9 47.1 84.1 46.5 30.4
전북연안 52.0 73.5 62.2 57.5 55.3 70.9 40.3 83.0 43.9 29.4
전남연안 43.8 49.3 45.7 42.1 37.3 46.2 30.3 69.2 34.9 22.7
경북연안 50.3 57.1 42.9 46.5 43.6 49.9 36.8 53.0 44.3 28.9
경남연안 52.1 56.3 52.1 52.1 43.1 48.9 30.3 54.3 32.7 21.2
제주연안 56.7 59.0 50.3 43.7 41.3 50.2 34.8 72.0 40.1 23.9
평균 53.2 63.5 56.9 55.6 45.5 57.8 37.1 65.5 40.7 27.7
  •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미세먼지 농도는 점진적으로 감소하였으나 2019년과 2021년에 급격히 증가 후 2022년부터 2023년에는 서서히 더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 2023년 미세먼지 농도는 2022년대비 모든 연안에서 감소하였다.
  • 2014년부터 2021년까지 미세먼지 농도는 2021년 충남, 전북지역을 제외한 최대 80.0μg/m³이하로 모든 연안지역에서 매년 평균값이 보통 이하로 양호하며, 2023년에는 모든 연안지역에서 80.0μg/m³ 이하로 양호한 수준을 보인다.

자료: 국가통계포털 / 대기오염도현황

연안지역의 PM2.5 농도 분포 (단위: μg/m³)
연안지역의 PM2.5 농도 분포

-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연안지역의 초미세먼지를 분석한 결과, 2020년을 제외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평균값이 20μg/m³ 이상이였으나 2020년 2023년에는 20μg/m³이하로 감소하였다. 2023년 초미세먼지 농도는 2022년대비 모든 연안에서 감소하였다. 2023년에 초미세먼지 농도는35μg/m³이하로 모든 연안지역에서 보통이하로 양호한 수준을 보인다.

구분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부산연안 27.0 32.1 32.8 25.4 30.0 15.6 21.0 20.4 14.8
인천연안 31.2 35.1 35.7 32.5 40.8 21.6 33.0 22.5 18.8
울산연안 28.8 28.3 33.2 22.7 29.1 17.0 20.0 20.1 15.1
경기연안 34.5 35.2 43.8 38.1 48.2 24.4 37.4 25.0 18.7
강원연안 25.0 31.7 33.3 24.0 31.0 16.2 16.7 19.7 10.7
충남연안 0.0 0.0 30.8 27.0 38.8 24.2 35.3 24.2 16.8
전북연안 0.0 36.7 41.0 31.0 45.6 21.3 32.0 23.3 15.8
전남연안 29.8 29.1 26.7 25.0 27.8 14.0 22.1 17.1 11.7
경북연안 23.0 25.0 25.8 26.2 28.4 15.8 17.6 21.7 16.6
경남연안 30.2 29.2 30.5 23.2 25.6 14.9 18.1 17.5 12.8
제주연안 28.5 27.0 26.5 23.8 29.2 15.3 23.5 19.1 11.5
평균 29.0 31.6 33.9 28.4 34.9 18.2 24.4 21.1 15.2
  •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연안지역의 초미세먼지를 분석한 결과, 2020년을 제외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평균값이 20μg/m³ 이상이였으나 2020년 2023년에는 20μg/m³이하로 감소하였다.
  • 2023년 초미세먼지 농도는 2022년대비 모든 연안에서 감소하였다.
  • 2023년에 초미세먼지 농도는35μg/m³이하로 모든 연안지역에서 보통이하로 양호한 수준을 보인다.

자료: 국가통계포털 / 대기오염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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