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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18년 상반기 양식 수산물 생산동향 발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7-27 조회수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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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18년 상반기 양식 수산물 생산동향 발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018년도 상반기 양식 수산물 생산량이 약 157만 3천 톤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평균에 비해 약 22% 증가한 수준이나, 역대 최대 수준이었던 2017년 상반기에 비하면 소폭 감소(△5.5%)하였다.
이에 따라, 우리 양식 수산물의 해외 수출 역시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주요 양식 수산물 수출량은 약 4만 4,600톤, 수출액은 약 4억 5,000만 달러로, 작년 상반기보다 생산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각각 8.7%, 10.5% 가량 증가하였다.
△ 주요 양식품목 생산 : 김·전복·굴·우럭 늘고 미역·넙치 줄어
2018년 상반기에는 주요 양식품목* 중 전복(31.1%), 우럭(23.8%)의 생산 증가가 두드러졌다. 또한 굴(12.5%), 김(5.6%) 역시 전년 동기대비 생산량이 증가했으나, 미역(△19.3%)과 넙치(△15.3%)의 생산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김, 미역, 굴, 전복, 넙치, 우럭 등 6개 품목
전복은 지속적으로 시설이 늘어나면서 물량이 증가하였고, 예년에 비해 성장상태도 양호하여 올해 상반기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 대표 수출 효자 품목인 김 역시 수출 증대 추세로 인한 시설량 증가(15%), 대체적으로 안정적이었던 해황 등으로 인해 상반기 생산량이 증가했다.
다만, 김을 제외한 미역(△19.3%), 다시마(△1.4%), 톳(△24.6%) 등 해조류의 생산량은 올해 상반기 들어 대체로소하였다. 특히 물량 비중이 높은 미역의 경우 시설량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3~4월 기상악화 등으로 인해 식용 생산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반기 출하가능 물량이 많지 않았던 넙치의 경우, 전반적인 활어 수요 부진으로 인해 작년 및 평년보다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생산량 증가로 인해 김·전복 산지가격 하락
2018년산 김 생산량은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신규로 시장에 진입한 대형 마른김 업체들이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매수세를 지속하면서 산지가격은 역대 최고 수준이었던 작년 대비 2.6% 하락**하였다.
* 물김 생산량 : (‘17년산) 486,022톤 → ('18년산) 540,305톤(11.2% 증가)
** 산지가격 : (‘17년산) 1,107원/kg → ('18년산) 1,074원/kg
반면, 전복은 출하 가능한 양성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산지가격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다만, 봄철 출하가 집중되는 4~5월에는 산지가격이 평년의 30~40%대로 낮게 형성되었으나, 6월 들어 회복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 전체 양식 수산물 수출액 작년 대비 증가
2018년도 상반기 주요 양식 수산물 수출액은 4억 5,048만 달러로, 작년 상반기(4억 774만 달러) 보다 10.5% 증가했다. 특히 주요 양식품목인 전복(26.4%), 김(11.6%), 굴(21.5%)의 수출액이 대체로 증가하였다.
정복철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앞으로도 생산 및 수출입 동향 관련 정보를 업계 및 국민 여러분께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양식 수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을 유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180723(조간) 해수부, 2018년 상반기 양식 수산물 생산동향 발표(어촌양식정책과). |
180723(조간) 해수부, 2018년 상반기 양식 수산물 생산동향 발표(어촌양식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