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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김영춘 해수부 장관, ‘세계해사의 날’ 각료급 회의 참석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6-11 조회수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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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해수부 장관, ‘세계해사의 날’ 각료급 회의 참석
기념행사 이후에는 카우 분 완(Khaw Boon Wan) 싱가포르 교통부 및 사회간접자본부 장관과 클레오파트라 돔비아-헨리(Cleopatra Doumbia-Henry) 세계해사대학 총장 등 주요 인사들과의 양자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이 외에도 포르투갈, 인도네시아, 중국 등 주요국의 장·차관급 인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갖고, 해운 · 해사분야 우호협력을 증진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세계해사의 날 참석에 앞서 6월 12일(화) 오전 국제해사기구* (IMO)를 방문하여 임기택 IMO 사무총장과 사무국 임원들을 만난다. 김 장관은 해양수산부와 IMO가 긴밀하게 협조해나갈 것을 당부하는 한편, 선박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과 IMO 회원국감사제도** 이행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선박안전 및 해양오염 방지, 보안 등에 관한 60여개 국제협약의 제?개정과 관련 결의서 1,950여종을 관장
** IMO 개별 회원국이 IMO 협약에 따른 국내 법령 · 제도 및 이를 이행하기 위한 행정조직 · 인력을 적절히 운용하고 있는 지에 대해 IMO 사무국 심사팀이 심사하는 제도로서 2016년부터 시행 중(우리나라는 2020년 심사 예정)
한편, 이 자리에서는 IMO 협약 이행 증진과 개도국 역량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한 ‘Voyage Together’ 특별신탁기금(200만 달러)을 IMO에 전달하는 행사도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동 기금을 토대로 추진되는 사업이 IMO 이사국으로서의 우리나라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선박배출 온실가스 규제 등 국제협약의 제 · 개정 논의를 주도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국제해운회의소, 국제벌크선주연합회, 국제유조선주연합회 등 국제해운단체와 동향분석전문기관(클락슨)과의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최근 국제해사기구의 안전 ·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산업계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해운산업 재건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글로벌 해운 시장상황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
| 180610(동정) 김영춘 해수부 장관,‘세계해사의 날’각료급 회의 참석(해사안전정책과). |
180610(동정) 김영춘 해수부 장관,‘세계해사의 날’각료급 회의 참석(해사안전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