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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박평형수처리설비 미국 형식승인 획득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6-08 조회수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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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박평형수처리설비 미국 형식승인 획득
* 선박평형수 : 무게중심을 유지하여 안전한 운항을 할 수 있도록 선박에 채워 넣는 바닷물
현재 그리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선박박람회인 ‘포시도니아 선박 박람회(6.4~8)’에 이 낭보가 전해지면서, 국내제품의 판촉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선박평형수처리설비는 평형수 내의 생물?병원균을 국제기준에 맞게 사멸하여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설비이다. 2017년 9월 8일 IMO(국제해사기구) 선박평형수관리협약이 발효되면서 2024년 9월 7일까지 단계적으로 선박평형수처리설비를 선박에 설치하도록 강제화 되었다. 전 세계 선박평형수처리설비 시장규모는 협약발효 후 7년간(’17~’24) 약 47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우리나라는 10개 업체가 총 17개의 선박평형수처리설비가 IMO의 승인을 획득하여 전세계에 가장 많은 선박평형수처리설비 기술을 보유
* Alfa Laval(스웨덴), Optimarin AS?Ocean Saver(노르웨이), Sunrui Environmental Engineering(중국), Ecochlor (미국), ERMA FIRST ESK(그리스)
미국의 형식승인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미국 해안경비대(USCG)로부터 승인된 독립시험기관에서 시험을 받아야한다. 우리나라는 2015년에 (사)한국선급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미국 독립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으면서 국내기업의 미국 형식승인 신청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그동안 해양수산부는 선박평형수관리법 제?개정, 육상시험설비 구축, 국제포럼 개최 등을 통해 선박평형수처리설비를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R&D 지원을 통해 미국의 현 기준보다 1,000배 강화된 2단계 기준에 적합한 기술개발도 완료한 바 있다.
오운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그동안 해운?조선업의 불황으로 선박평형수처리설비 개발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민?관이 협업하여 이러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국내 선박평형수처리설비가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삼성중공업(주)의 선박평형수처리설비도 미국 형식승인 획득을 위한 마무리 단계에 있어 두 번째 미국 형식승인이 초읽기에 들어가 있다. 아울러, (주)파나시아의 선박평형수처리설비가 올해 안에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우리나라가 미국의 형식승인을 받은 설비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
| 180607(즉시) 대한민국 선박평형수처리설비 미국 형식승인 획득(해사산업기술과).hwp |
180607(즉시) 대한민국 선박평형수처리설비 미국 형식승인 획득(해사산업기술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