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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품원, 세계동물보건기구(OIE) 국제표준실험실 지위 획득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5-28 조회수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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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품원, 세계동물보건기구(OIE) 국제표준실험실 지위 획득
* 동물보건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1924년 창설되어 전 세계 181개 회원국이 가입
이번 OIE 국제표준실험실 지위 획득으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 국제 진단매뉴얼의 제·개정 권한을 부여받게 되었으며, 해당 질병에 대한 교육 및 대책 수립 등의 자격이 주어진다.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VHS, Viral haemorrhagic septicaemia)은 우리나라 활어 중 가장 많이 수출되고 있는 넙치에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주로 저수온기에 발병하며, 어류의 아가미와 근육, 내부 장기 및 체표 등에 전신적으로 출혈을 일으켜 치사율이 높은 편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국제표준실험실 지위 획득을 위해 2015년부터 2년 6개월간 세계 최초의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VHS) 분야 OIE 지정 표준실험실인 덴마크 국립수의연구소와 기술이전 프로젝트*(OIE Twinning Project)를 실시해 왔다.
* 후보 표준실험실이 OIE 국제표준실험실로 지정받기 위하여 수행하는 협력 프로그램
이와 함께,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는 해당 표준실험실을 이끌어 갈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 전문가*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김형준 박사를 지명하였다. 김 박사는 2013년부터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 연구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모두 6편의 논문과 3개의 진단 기술특허를 받았으며, 2016년에는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된 바 있다.
*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있어야만 표준실험실 지위의 획득이 가능
우동식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수품원이 국제적인 진단 표준 규격을 선도하는 OIE 표준실험실 지위를 획득함에 따라, 해당 질병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함으로써 우리나라 넙치에 대한 수입국의 신뢰도가 높아져 향후 수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 180525(조간) 수품원, 세계동물보건기구(oie) 국제표준실험실 지위 획득(국립수산물품 |
180525(조간) 수품원, 세계동물보건기구(oie) 국제표준실험실 지위 획득(국립수산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