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 아프리카 해적활동 급증... 철저한 주의 당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4-30 조회수 : 157 |
|---|
|
서부 아프리카 해적활동 급증... 철저한 주의 당부
2018년 1분기 전세계 해적사고 발생건수는 총 66건으로, 전년 동기(43건) 대비 53.5% 증가하였다. 이는 서부 아프리카 해역에서의 해적사고가 전년 동기 대비 3배(10 → 30건)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해적사고가 증가하면서 2018년 1분기 해적사고로 피해를 입은 선원 수도 11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5% 증가하였다. 올해 가장 두드러진 해적피해 유형은 인질(Hostage)로서 4건의 선박피랍사고 등의 이유로 100명의 선원 인질 피해가 보고되었다.
특히, 올해 1분기 발생한 모든 선원납치사건*이 서부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만큼 앞으로 이 해역을 항해하거나 정박하는 선박은 높은 수준의 경계를 유지하는 등 납치피해 예방을 위해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서부 아프리카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에 대해 나이지리아 연안으로부터 200마일 이상의 충분한 거리를 두고 항해할 것을 권고하는 등의 안전항해 조치를 전파하고, 해적피해예방요령* 등 관련지침이 준수될 수 있도록 선사설명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계도하고 있다.
* 위험해역 항해 시 비상훈련실시, 위험해역 진입 전 사전보고, 해적침입방지시설 설치 등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올해 들어 서부아프리카 해적활동이 급증하는 추세이므로 서부 아프리카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은 주의경계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며, 선사들의 적극적인 해적피해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하였다. |
| 180426(조간) 서부 아프리카 해적활동 급증... 철저한 주의 당부(해사안전관리과).h |
180426(조간) 서부 아프리카 해적활동 급증... 철저한 주의 당부(해사안전관리과).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