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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광양항 안전 걸림돌‘암초’제거 본격 추진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4-11 조회수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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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광양항 안전 걸림돌‘암초’제거 본격 추진한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그간 광양항 입항 선박의 안전을 위협해 왔던 해상 암초를 제거하기 위한 ‘광양항 특정해역* 준설공사 설계용역’을 4월 11일(수) 착수한다고 밝혔다.
* 여수와 남해 사이의 해역(좌표 : 북위 34도 47분 46초, 동경 127도 49분 04초 주변)
이번 사업대상지인 광양항 특정해역은 여천, 광양, 율촌, 하동의 간선항로로, 항로 내에 선박안전을 위협하는 암초와 등표*가 있어 1988년부터「해사안전법」에 따라 ‘교통안전특정해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 주변에 암초 등 위험물이 있음을 알려주는 표시
해양수산부는 그간 광양항 해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암초 제거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으며, 2009년에는 암초 제거를 위한 광양항 특정해역 준설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후 2016년에 이르러 본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기재부, KDI)를 거쳐 올해 4월부터 설계 용역에 착수하게 되었다.
이번 설계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암초 제거를 위한 시공방법 선정 및 환경영향평가 등을 추진한다. 내년 4월경에는 본격적인 준설공사에 착공하여 2022년까지 암초 제거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예산) 1,003억 원 / (기간) ’18∼’22 / (물량) 준설 549천㎥(암 544천, 토사 5천)
김명진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광양항 암초 제거를 통해 해상 안전 확보는 물론, 항만 경쟁력도 높여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광양항 특정해역 준설사업은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중요한 사업이니만큼, 이번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 공사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 180411(조간) 해수부, 광양항 안전 걸림돌‘암초’제거 본격 추진한다(항만개발과).hw |
180411(조간) 해수부, 광양항 안전 걸림돌‘암초’제거 본격 추진한다(항만개발과).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