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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위험물 ‘침몰선박’ 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만든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3-28 조회수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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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위험물 ‘침몰선박’ 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만든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침몰선박 기름유출로 인한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8년도 침몰선박 관리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조사 대상 선박을 확대하는 등 침몰선박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현재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는 약 2,200척의 침몰선박이 있으며, 대부분은 연료유를 거의 싣고 있지 않은 소형 어선이다. 다만 일부 규모가 큰 침몰선박의 경우에는 선체에 남은 연료유가 있을 수 있어, 선박 부식으로 인한 기름유출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올해 ‘2018년도 침몰선박 관리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현장조사 대상 선박을 확대하고, 중점관리선박을 별도 지정하여 관리하는 등 침몰선박 관리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우선 현장조사 대상 선박 수를 76척으로 늘릴 계획이다. 지난 2014년 위해도 등을 고려하여 현장조사 대상 선박을 32척 선정하였으나, 이번 추진계획에 기반하여 그 범위를 대폭 확대하였다.
현장조사 대상 선박에 대해서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하여 작년까지 총 16척*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다. 올해에는 10척을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며,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오는 2021년까지 총 76척에 대한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 (’15) 3척 → (’16) 8척 → (’17) 5척(해양환경관리공단 실시)
위 76척에 추가하여, 100톤 이상 침몰선박 199척에 대해서도 별도의 위해도 평가를 실시하여 중점관리선박으로 지정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침몰선박 관리를 강화하여 유류유출 등으로 인한 해양오염을 방지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인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180328(조간)_해수부,_바닷속_위협물,_침몰선박_관리_대폭_강화(해양환경정책과).hw |
180328(조간)_해수부,_바닷속_위협물,_침몰선박_관리_대폭_강화(해양환경정책과).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