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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아·태지역 항만시장 진출 위한 국제 세미나 개최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3-08 조회수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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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아·태지역 항만시장 진출 위한 국제 세미나 개최한다 - 3.8~3.9 유엔 아 · 태 경제사회이사회와 공동 개최... 항만개발 지원 · 협력방안 논의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 이하 해수부)는 8일(목)부터 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유엔 아시아 · 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이하 UN ESCAP*)와 ‘항만개발협력 국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 UN ESCAP(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 : ‘47년 설립, 총 62개 회원국 / 본부는 태국 방콕, 500여명의 직원 근무 중으로, 아태지역 유일한 국제기구
2016년에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UN ESCAP의 20여개 회원국이 참가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임현철 해수부 항만국장을 수석대표로 항만협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세미나에서는 최근 무역량 증가로 항만시설 부족을 겪고 있는 아시아 · 태평양 지역 개도국들에게 우리나라의 항만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항만개발 지원 및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세부적으로, △남-서남아시아 복합수송 연계성 역량 강화 △환경친화적 항만개발 및 운영 전략 등에 관한 논의와 모범사례 공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해수부와 UN ESCAP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항만분야 공동 프로젝트*의 진행상황 및 향후 추진방향을 협의하고, 해수부가 중점 추진 중인 ‘해외항만개발 협력사업**’에 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16년 개최된 공동세미나를 계기로 ’17년부터 재개, ‘아 · 태 지역 내 효율적 항만 개발 · 운영의 촉진 및 해사 연계성 강화’ 공동연구 수행(해양수산개발원-UN ESCAP)
** 개도국 항만 마스터플랜 수립, 타당성조사 지원, 초청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내 항만 엔지니어링 및 건설 · 운영사, 물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UN-ESCAP 회원국들과의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우리 정부의 신(新)남방정책*과 연계하여 ASEAN, 인도, 스리랑카 등 아시아 지역 국가들과의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17년 11월 발표된 정부 대외경제전략의 핵심정책으로, 한반도 4강 외교에 준하는 아세안 외교의 격상, 한-아세안 미래 공동체, 아세안 기획단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함
임현철 해수부 항만국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우리나라의 항만개발 경험과 기술을 널리 홍보하여 우리 항만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UN-ESCAP과의 공동프로젝트 수행, 인력교류 등 협력분야를 확대하는 데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180308(조간) 해수부-unescap_국제세미나_개최(항만투자협력과).hwp |
180308(조간) 해수부-unescap_국제세미나_개최(항만투자협력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