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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아세안(ASEAN) 항만인프라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3-05 조회수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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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아세안(ASEAN) 항만인프라 시장 진출 기반 마련
해양수산부가 우리 기업들의 아세안*(ASEAN) 항만인프라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아세안 국가들과 항만개발 협력방안 논의에 본격 나선다.
<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월 27일(화)부터 3월 1일(목)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35차 아세안(ASEAN) 해상교통실무그룹(MTWG) 회의*에서 ’메콩강 내륙수로운송 개선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아세안 국가들과 항만개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 Maritime Transport Working Group(MTWG) : 동남아시아국가 연합(ASEAN) 10개 회원국 및 한·중 · 일 3국, 인도,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해사기구(IMO) 등 해운항만분야 실무자가 참석하는 회의
아세안 시장은 최근 경제적 위상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중국과 어깨를 겨루는 거대 신흥시장으로 꼽 히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아세안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新)남방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 ‘17년 11월 발표된 정부 대외경제전략의 핵심정책으로, 한반도 4강 외교에 준하는 아세안 외교의 격상, 한-아세안 미래 공동체, 아세안 기획단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함
또한, 이번 회의기간 동안 라오스, 베트남 등 아세안 각국과 개별적으로 비즈미팅(BIZ meeting)을 추진하여 국가별로 관심 있는 항만개발사업 계획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1차 연구결과 발표 당시 베트남과 라오스는 메콩강을 중심으로 내륙수로-항만-육상수송(도로, 철도)을 연계한 복합수송체계 구축에, 미얀마와 태국은 여객운송 및 관광을 위한 항만시설 개선에, 캄보디아는 곡물터미널 및 항행시스템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 앞서 베트남 측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을 토대로 ‘2030년 베트남 항만개발계획(비전 2050년)’을 수립해줄 것을 요청해 왔으며, 본 회의에서 세부 추진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장기욱 해양수산부 항만투자협력과장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최근 거대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세안국가와의 항만물류분야 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세안 등 해외항만인프라 시장에 우리기업이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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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28(조간) 해수부, 아세안 항만인프라 시장 진출 기반 마련_(항만투자협력과).hw |
180228(조간) 해수부, 아세안 항만인프라 시장 진출 기반 마련_(항만투자협력과).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