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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내항 재개발 추진계획, 시민과 함께 만든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2-14 조회수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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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내항 재개발 추진계획, 시민과 함께 만든다 - 해수부, 인천내항 일원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추진, 지역주민 의견 적극 반영 -
인천 지역의 숙원사업인 1·8부두 재개발을 포함하여, 인천 내항과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통합 개발계획이 수립된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인천광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인천항만공사(이하 IPA)와 함께 ‘인천 내항 일원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소음 · 분진 등 환경 피해를 호소하는 인천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신항만 개장에 따른 인천 내항 유휴화 등을 고려하여, ‘1 · 8부두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더하여 인천 내항과 주변지역의 통합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인천 내항을 세계적인 해양 · 관광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본 용역을 실시하게 되었다.
‘인천 내항 일원 통합 마스터플랜’은 인천 내항과 주변 원도심을 아우르는 대규모 개발 계획으로, 사업 대상 구역은 여의도의 절반 크기(약 4.6㎢)에 달한다. 해양수산부는 인천광역시, LH, IPA와 맺은 협약*에 따라 이번 용역에 소요되는 비용 18억원을 공동 부담**하기로 하였으며, 3월 중 용역 수행업체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인천 내항 및 주변지역을 포함한 통합계획(마스터플랜) 수립용역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17.7)
** 해양수산부 7억 원, LH 5억 원, 인천광역시 3억 원, IPA 3억 원
아울러,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인천 내항 통합개발 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용역 초안 작성에서 계획 수립시까지 전 과정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임현철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용역 과정에서 정책 수요자인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여 인천 내항과 주변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인천 내항이 세계적인 해양 · 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 180213(조간)_인천 내항 재개발 추진계획, 시민과 함께 만든다(항만지역발전과).hwp |
180213(조간)_인천 내항 재개발 추진계획, 시민과 함께 만든다(항만지역발전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