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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해양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우수성과 8선 발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1-05 조회수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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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해양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우수성과 8선 발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2017년도 해양바이오 분야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8선*을 발표하였다.
* 기초단계(논문) 성과 3건, 응용단계(특허) 성과 2건, 개발단계(기술이전·상품화) 성과 3건
위 성과들은 ‘해양수산생명공학기술개발사업(’17년 306억원, 17개 세부과제)‘과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17년 58억원, 7개 세부과제)‘상의 24개 과제를 대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산 · 학 · 연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기술의 차별성· 독창성, 파급효과, 정책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기초단계 3건, 응용단계 2건, 개발단계 3건을 최종 선정하였다.
(①-기초) 세계 최초로 돌기해삼 표준 유전체 해독 성공
* 해양생물자원 유전체 정보 분석 및 활용기반 연구 사업 / 이화여대 박중기 교수 등
* 해양자원활용 근적외선 의료기술 개발 / 국립암센터 최용두 책임연구원 등
이 물질을 활용하여 암세포만을 선별하여 확인할 수 있는 의료검사기기 등을 개발할 계획이며, 향후 해양생물을 소재로 한 고부가가치 의료용품 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③-기초) 해양 포유류인 고래의 수중 적응 기전 분석
* 해양단백질 기반 바이오메디컬소재 개발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정현 박사 등
어류가 아님에도 장시간 잠수하며 저산소 상태를 견뎌낼 수 있는 고래의 생태적 특성과 뛰어난 세포 재생능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여, 사람에게 발생하는 여러 질병 및 상처 치료에 적용함으로써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④-응용) 상처 치료와 흉터 억제 기능을 동시에 갖춘 의료접착제 개발
* 해양섬유 복합소재 및 바이오플라스틱 소재 개발 / 포스텍 차형준 교수 등
(⑤-응용) 양식 넙치의 기생충 제어에 효과가 있는 해양 와편모류 발견
* 유용 해양 와편모류 증식 및 병원성 기생충 제어 기반기술 개발 / 서울대 정해진 교수 등 다섯 번째 성과는 식물성 해양 와편모류인 ‘알렉산드리움 엔더소니(Alexandrium andersonii)’가 양식 넙치류에 질병을 유발하는 스쿠티카기생충을 사멸시키는 데 효과적임을 확인한 것이다. 이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Harmful Algae’에 게재되고, 국내 특허 등록도 완료하였다.
연구진은 이 와편모류가 24시간 내 기생충을 모두 사멸시키면서도 숙주인 넙치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활용하여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생물 제어제를 넙치 양식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⑥-개발) 해양미세조류 배양조건 탐색기 상용화
* 해양미세조류 색소기반 고부가소재 및 활용기술 개발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희식 박사 등
여섯 번째 우수성과는 해양 미세조류를 대량으로 배양하고, 미세조류가 항산화?항염증 등 유용물질을 생산하는 조건을 한 번에 탐색할 수 있는 고처리량 광생물반응기 ‘포토바이오 박스*’를 상용화한 것이다. 이 포토바이오박스는 민간기업에 기술을 이전하여 실제 제품**을 생산 · 판매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그 유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 포토바이오박스 : 빛, 온도, 이산화탄소를 조절하여 96가지 환경을 구현해 광합성 생물의 배양 및 물질 생산 조건을 한 번에 탐색할 수 있는 장치
* 업체명/ 제품명/ 가격 : 신화사이언스/ 포토바이오 박스/ 대당 가격 2천만원
포토바이오박스는 미세조류 배양에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인인 광도, 온도, 이산화탄소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다. 또한 짧은 시간 내에 최적의 미세조류 배양조건을 탐색할 수 있어 해양 광합성 생물자원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전남지역 해조류 유래 건강증진용 식품소재 산업화 / 전남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안병제 팀장 등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대표적 해조류인 ‘김’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생산함으로써, 김 주산지인 전남지역의 수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 해양융복합 바이오닉스 소재 상용화 기술 개발사업 / 부경대 정원교 교수 등
여덟 번째 성과는 해양 갈조류인 감태에 함유된 ‘플로로탄닌’의 기도(氣道) 협착증 억제 기능을 밝혀내고, 플로로탄닌을 적용하여 기도협착증을 예방하는 기도삽관튜브 시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현재 국내외 특허 출원 중이며, 의료기기 제조업체에 기술이전(기술료 2억 5,000만원)을 완료하였다.
윤두한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은 “전 세계 생물자원 중 해양수산생명자원의 비중이 거의 90%에 달하나, 아직까지 육상생물자원에 비해 산업적 활용도는 높지 않은 실정”이라며, “다가올 바이오경제 시대를 해양바이오 산업이 이끌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양수산 생명공학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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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05(조간) 2017년 해양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우수성과 8선 발표(해양수산생명자원 |
180105(조간) 2017년 해양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우수성과 8선 발표(해양수산생명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