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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 수출, 사상 최초로 5억 달러 넘어섰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2-27 조회수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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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 수출, 사상 최초로 5억 달러 넘어섰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지난 12월 20일자 기준* 우리나라 김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5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김 수출 5억 달러는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최초로 거둔 성과이며, 수출 물량 기준으로도 2만 톤을 돌파함으로써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기준
과거 김은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서 밥반찬으로 주로 소비됐으나, 최근 해외에서 감자칩, 팝콘 등을 대체하는 저칼로리 건강(Well-being) 스낵으로 인기를 끌면서 세계 김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07년 6천만 달러에 불과하던 김 수출액은 2010년 1억 달러를 달성한 이후 연이어 2억 달러와 3억 달러를 빠른 속도로 돌파했으며, 올해 5억 달러까지 달성하며 우리나라 대표 수출식품으로 부상했다.
* (’10) 1억 5백만 달러 → (’12) 2억 3천 1백만 달러 → (’15) 3억 5백만 달러
해양수산부도 김을 2024년까지 수출 10억 달러(1조 원) 규모의 글로벌 식품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지난 9월 ‘김 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하였다. 또한,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를 확대하고, 16개 주요 수출국에서 우리 수산식품 판촉행사인 K?SEAFOOD Global Week를 진행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였다.
* (~’16) 3개소(중국 상해, 북경, 청도) → (’17) 7개소(일본, 미국, 베트남, 대만 추가)
특히, 지난 7월에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김 제품 규격안’이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아시아 규격으로 채택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어 한국 김의 세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수출 성장세에 이어 2024년까지 김 수출 10억 달러(1조 원)를 달성하기 위해 ▲ 수출가공 클러스터* 조성 ▲ 성장이 빠르고 질병에 강한 김 신품종 개발·보급 ▲ 마른김 등급제 도입 ▲ 김맥(김+맥주·주류) 프로젝트 등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수출가공 클러스터 조성(예타중):’18~’20년/총 980억원/전남 목포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김은 생산-가공-유통 등 산업 전 과정이 국내에서 이루어져 수출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대부분 국내에 귀속되므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한다.”며, “김 산업 발전방안 수립 첫해에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달성한 만큼, 이 흐름을 이어 오는 2024년까지 김 수출액 10억 달러(1조 원)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171227(조간) 한국 김 수출, 사상 최초로 5억 달러 넘어섰다-브리핑 최종(수출가공진 |
171227(조간) 한국 김 수출, 사상 최초로 5억 달러 넘어섰다-브리핑 최종(수출가공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