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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보호구역 브랜드 가치 높인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2-05 조회수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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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보호구역 브랜드 가치 높인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해양환경관리공단, 지역해양보호구역센터 네트워크* 등과 함께 5일(화)부터 6일(수)까지 서울 티마크 호텔에서 ‘해양보호구역 브랜드 발굴 워크숍’을 개최한다.
* 해양보호구역 지역별 방문객센터 간 교류·협력·정보공유를 위한 협의체(15개 기관 참여)
이번 워크숍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하여 지자체, 지방해양수산청,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 70여 명과 해외 해양보호구역 관리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해양수산부는 경관이 우수하고 해양생태계 보전 가치가 높은 해역이나 갯벌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또한, 해양보호구역 관리 성과를 높이기 위해 주민·전문가·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역 자율형 관리기반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 순천만 갯벌, 가로림만 해역 등 27개소 지정(581.369㎢, ‘17.12월 현재)
올해 해양수산부는 관련 당사자들이 공동으로 해양보호구역 보전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각 해양보호구역 브랜드 가치 제고방안과 우수 관리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워크숍을 추진하였다.
* 프라이드 캠페인 : 지역사회 고유 생물종 및 서식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환경을 보전하도록 하는 캠페인으로, 1979년 개발 이후 현재까지 56개 국가에서 250회 이상 진행
* 지역방문자센터 기반 교육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체류형 휴양지 조성으로 해양생태관광 추진 등 환경보전과 지역경제가 조화롭게 상생하는 시스템 구축·운영
6일(수)에는 지역공동체?지역기업 등이 참여하여 지역생산품 브랜드 개발을 이뤄낸 와덴해 갯벌 관리사례 발표, 슬로푸드· 어촌체험마을 등과 연계한 해양보호구역 지역관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용석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워크숍의 논의를 바탕으로 해양보호구역과 인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해양보호구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 지역 주민 등 이해관계자와 지속 교류하고, 정책에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171205(조간) 해수부, 해양보호구역 브랜드 가치 높인다(해양생태과).hwp |
171205(조간) 해수부, 해양보호구역 브랜드 가치 높인다(해양생태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