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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전설이 깃든 신비의 섬 ‘매도’를 만나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2-01 조회수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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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전설이 깃든 신비의 섬 ‘매도’를 만나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2월의 무인도서로 천상에서 내려온 매가 돌섬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매도’를 선정하였다.
전설에 따르면 본래 천상에 살던 큰 매 한 마리가 옥황상제의 꾸중을 듣고 땅으로 내려와 돌로 변하여 매도가 되었다고 한다. 매도 인근에는 황범도(범), 구자도(개) 등 동물과 비슷한 모양의 섬들이 위치하며, 황범도의 범이 개를 잡아먹지 못하도록 매가 감시하고 있다는 옛이야기도 함께 전해져 내려온다.
매도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서이지만 다양한 해양생물과 야생동물들이 서식하여 생태적 가치가 높다. 멸종 위기 야생동물(1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수달과 매를 비롯하여 해안무척추동물(16종)과 자포동물**(1종), 연체동물(10종), 절지동물(5종) 등 다양한 생물들이 관찰된다.
* (수달) 천연기념물 제 330호 / (매) 천연기념물 제323-7호
* 진도와 접도대교로 연결되어 육로로 오갈 수 있음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매도와 같은 무인도서 중에는 모양이나 지리적 특성과 관련되어 전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얽힌 섬이 많아, 인문학적 으로도 가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 달의 무인도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여 무인도서의 생태학적·문화적 가치들을 소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영토의 최일선이자 생태자원의 보고인 무인도서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올해 8월부터 ‘이달의 무인도서’를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8월 무인도서로는 ‘하백도’가, 9월 무인도서로는 ‘팔미도’가, 10월 무인도서로는 ‘소국흘도’가, 11월 무인도서로는 ‘난도’가 선정되었다. |
| 171201(조간) 매의 전설이 깃든 신비의 섬 ‘매도’를 만나다(해양영토과).hwp |
171201(조간) 매의 전설이 깃든 신비의 섬 ‘매도’를 만나다(해양영토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