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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해양수산 창업기업 40개사, 사업화 기회 얻었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4-13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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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해양수산 창업기업 40 개사 , 사업화 기회 얻었다 - 해양수산 창업기업 40 개사에 기업당 최대 3 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유망한 해양수산 분야 창업 아이템의 제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 및 개선 , 홍보 마케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40 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2 일 ( 월 ) 밝혔다 .
해양수산부는 창업한 지 7 년 이내의 해양수산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개발 및 제품 검증 , 해외 진출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 해양수산 창업기업 사업화 자금 지원 프로그램 ’ 을 지난 2018 년부터 추진해 왔다 . 이를 통해 2020 년까지 3 년간 총 46 개사를 지원하여 해당 기업들의 매출 약 145 억 원과 62 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였다 .
올해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워진 기업 여건을 고려하여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 기업당 지원 금액은 지난해 2 천 5 백만 원에서 올해 3 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 지원기업 수도 18 개사에서 40 개사로 2 배 이상 확대 하였다 .
지난 1 월 18 일부터 2 월 18 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창업 초기기업 (3 년 미만 ) , 성장 기업 (3 ∼ 7 년 ) 등 총 198 개 기업이 신청하여 4.95:1 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 기업역량 및 추진의지 , 시장성 및 사업성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40 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
주요 선정 기업을 살펴보면 , ㈜ 셀코는 해양플랑크톤 ( 수층에 표류하는 부유생물 ) 을 활용한 임플란트용 골이식재 ( 의료기기 ) 를 개발하여 소뼈를 이용한 기존 골이식재 제품의 문제점인 인수 공통 감염병 ( 광우병 ) 우려를 해소함은 물론 , 기존 합성골보다 우수한 골 재생효과를 검증하였다 . 이는 해양수산 분야 최초로 해양플랑크톤의 생체소재 활용 가능성을 증 명한 사례로 , 지난 2020 년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까지 획득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
㈜ 제트웨이크는 해수욕장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했을 때 연안구조정 이나 제트 스키 등 기존 장비가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사람을 구조하기 어렵 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4-5 명을 동시에 구조할 수 있는 접이식 ? 공기주입식 전동 서프보드를 개발 중이며 , 올해 12 월까지 상용화를 완료하여 해양경찰청에 납품할 예정이다 .
㈜ 정원이앤씨는 선박의 연료 연소 시 발생하는 황산화물 (SOx), 질소산화물 (NOx), 미세먼지 (PM) 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습식 세정시설 기반의 단일 처리 공정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 이 기술은 탈황 장치 등을 통해 각자 처리할 경우 장치가 많아져 공간차지가 크고 설치 원가도 상승한다는 문제점 등을 완화하고 , 선박 배기가스의 효율적인 처리와 운전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인경 해양수산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 이번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해양수산 유망 기술이 제품화되는 것은 물론 , 향후 매출 성장 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 라며 , “ 앞으로도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후속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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