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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변에 국내 첫 해양치유센터 들어선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4-01 조회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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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변에 국내 첫 해양치유센터 들어선다 - 2022 년까지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변에 조성 계획 , 31 일 착공식 개최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3 월 31 일 ( 수 )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해양수산부 , 전남도 , 완도군 , 윤재갑 국회의원 등이 참석 하는 가운데 국내 첫 해양치유센터의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 해양치유 ’ 는 갯벌 · 염지하수 · 해양생물과 같은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신체적 ·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을 의미하며 , ‘ 해양치유센터 ’ 는 지역의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환자의 회복과 일반인의 건강 증진 등을 위 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이다 .
해양수산부는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및 해양치유사업 모델 개발을 위해 완도 , 태안 , 울진 , 경남 고성 등 4 개 해양치유 협력지자체를 선발 하여 지역별 특화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 2024 년까지 총 1,354 억 원을 투자하여 해양치유센터 4 개소를 건립 할 예정이다 .
이 중 , 해조류 등 우수한 해양치유자원을 지닌 완도에서 가장 먼저 해양치유센터가 착공된다 .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지하 1 층 및 지상 2 층의 연면적 7,596 ㎡ 규모로 스포츠 재활과 대사증후군 완화에 특화된 해양 치유 모델 * 로서 조성될 예정이다 . 재활을 위한 수중보행 및 운동이 가 능한 해수풀은 물론 , 근골격계 관리 및 스트레스 완화 등을 위한 치유실 , 요가 ? 명상 공간 등의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
* 완도 - 스포츠재활형 , 태안 - 레저복합형 , 울진 - 중장기체류형 , 고성 - 기업연계형 완도해변에 들어설 해양치유센터는 2022 년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으로 ,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온화한 기후를 접목한 해변 노르딕워킹 * , 해변 요가 및 필라테스 등의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양치유의 저변을 확산함과 동시에 해조 ? 해니 ( 바닷속 진흙 ) 등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하여 스포츠 재활 치료와 대사증후 군 완화에 특화된 프로 그 램을 집중 운영함으로써 해양치유산업의 지역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북유럽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의 하계훈련으로 시작된 운동법으로 , 전용 막대기를 사용하여 걷는 온몸운동
한편 , 해양수산부는 해양치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1 월 ’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계획 ‘ 을 발표한 데 이어 , 2 월에 ?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 ? 을 제정하였다 . 이후 올해 2 월 19 일부터 법률을 시행함에 따라 ▲ 해양치유 지구 조성 ▲ 해양치유자원 기초조사 수행 ▲ 해양치유 창업 지원 ▲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제조 · 판매 · 체험 공동시설 운영 ▲ 해양치유서비스 보급 지원 등 해양 치유산업을 해양관광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본격적 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해양 치유지구 지정 · 조성 시 환경 보전 · 관리 대책 수립을 의무화하고 , 인접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한 비 용 지원 등을 통해 해양치유 자원의 친환경적 활용을 추진한다 .
전준철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 이번 완도군 해양치유센터를 시작으로 태안 , 경남 고성 , 울진에 지역별 해양치유자원 특성을 살린 해양치유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 라며 , “4 곳의 해양치유센터를 기반으로 국민에게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건강관리와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해양치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 겠다 .” 라고 말했다 . |
| 210331(조간) 완도 해변에 국내 첫 해양치유센터 들어선다(해양레저관광과).hwp |
210331(조간) 완도 해변에 국내 첫 해양치유센터 들어선다(해양레저관광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