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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이 직면한 문제, 어촌 현장에 직접 들어가 해결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3-25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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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이 직면한 문제, 어촌 현장에 직접 들어가 해결한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신규 대상 지역 60개소 중 3개소에 ‘리빙랩(Living Lab)’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낙후된 선착장, 접안시설 등 어촌 필수기반시설(생활 SOC)을 현대화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을 통해 어촌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
해양수산부는 그동안 지역주민과 지자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를 통해 지역의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여 어촌뉴딜사업을 추진하도록 해왔다. 그러나 어촌주민의 고령화와 제한된 전문가 활동 등으로 지역협의체가 자체적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맞춤형 사업을 계획하여 추진하는 데에는 일정부분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어촌뉴딜300 사업 추진 기간 동안 리빙랩 기관이 전문가 등과 지역사회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 일정기간 상주하면서 주민과 함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리빙랩(Living Lab)*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리빙랩 기관에 갈등관리 전문가를 함께 참여시켜 지역개발사업에서 흔히 발생하는 사업 지연 요소에 적극 개입하고 어촌사회가 직면*하는 문제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 토지보상 협의 지연, 주민 간 의견 대립, 어항 이용자 다변화(레저객 증가), 환경 저해 요소(어구 방치 등), 어업활동 안전사고, 해양쓰레기, 어촌고령화 등
향후 기존 어촌뉴딜 사업대상지 중에도 사후관리?운영, 주민역량 강화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리빙랩 방식으로 사후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경 해양수산부 어촌어항재생과장은 “어촌뉴딜 리빙랩 시범사업 추진으로 어촌뉴딜 사업이 더욱 내실있게 추진되고, 어촌사회의 누적된 문제가 실질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히 어촌지역 소멸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촌뉴딜 사업 이후에도 적용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어촌혁신 모델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 210325(조간) 어촌이 직면한 문제, 어촌 현장에 직접 들어가 해결한다!(어촌어항재생과)-최종.hwp |
210325(조간) 어촌이 직면한 문제, 어촌 현장에 직접 들어가 해결한다!(어촌어항재생과)-최종.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