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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해역 운항선박, 특별히 주의해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2-05 조회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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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해역 운항선박 , 특별히 주의해야 - 지난해 세계 해적사고 20% 증가 , 납치 피해의 96% 가 서아프리카 해역에서 발생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가 발표한 2020 년 해적사고동향에 따르면 , 지난해 세계 해적사고는 전년 (16 2 건 ) 대비 20.4% 증가한 195 건이 발생하였다 . 납치피해 선원은 135 명으로서 최근 5 년 중 가장 많았다 .
* 세계 해적사고 발생건수 : 191 건 (‘16) → 180 건 (‘17) → 201 건 (‘18) → 16 2 건 (‘19) → 195 건 (‘20) * 세계 해적 납치피해 선원수 : 62 명 (‘16) → 75 명 (‘17) → 83 명 (‘18) → 134 명 (‘19) → 135 명 (‘20)
[2020 년 세계 해적사고 발생 현황 ]
지난해 외국적 어선에 승선하고 있던 우리 국민이 연이어 납치된 서아프리카 해역은 납치피해 선원의 96.3% 인 130 명이 납치되고 , 3 건의 선박피랍사건이 모두 이 해역에서 발생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해역으로 대두되고 있다 .
* 서아프리카 납치피해 선원수 : 62 명 (‘16) → 65 명 (‘17) → 78 명 (‘18) → 121 명 (‘19) → 130 명 (‘20)
특히 ,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인근 해역 * 에서는 최근 5 년 동안 가장 많은 해적사고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여 , 이 해역을 포함한 서아프리카 고위험해역 ** 을 통항하는 우리 선사 · 선원들은 고위험해역 진입 제한 등 해양수산부가 정한 해적피해 예방 통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
* 나이지리아 해역 해적사고 발생건수 : 36 건 (‘16) → 33 건 (‘17) → 48 건 (‘18) → 35 건 (‘19) → 35 건 (‘20) 나이지리아 해역 납치피해 선원수 : 29 명 (‘16) → 65 명 (‘17) → 40 명 (‘18) → 48 명 (‘19) → 62 명 (‘20)
** 해양수산부는 최근 3 년간 (‘17~19 년 ) 선원납치 해적사고 발생률이 현저히 높은 나이지리아 , 베냉 , 토고 , 카메룬 인근 해역을 고위험해역으로 지정 ? 관리 중
한편 , 2017 년부터 2019 년까지 해적활동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던 아시아 해역에서도 2020 년에는 전년 대비 22.6% 증가한 76 건이 발생하였다 . 이는 2019 년 4 분기 이후 싱가포르 해협에서 생계형 해상강도가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해상강도의 출현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 추가 경계요원 배치 등 선사들의 적 극적인 예방조치가 필요하다 .
이에 반해 , 소말리아 해역에서는 청해부대 및 연합해군의 활동과 무장한 해상특수경비요원의 승선 등에 힘입어 2019 년에 이어 2020 년에도 해적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
황종우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해적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고 , 특히 서아프리카 해역에서는 선원 납치 등 흉 포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해적피해 예방을 위한 우리 선사와 선원들의 주의와 노력이 필요하다 .” 라며 , “ 정부도 선박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 해적 관련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는 등 우리 선사 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말했다 . |
| 210205(조간) 서아프리카 해역 운항선박, 특별히 주의해야(해사안전관리과).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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