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피해 입은 울릉도 사동항, 6월까지 응급복구 마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1-29 조회수 : 2 |
|---|
|
태풍피해 입은 울릉도 사동항 , 6 월까지 응급복구 마친다 - 울릉공항 건설을 추진하는 국토부와 협업으로 복구공사 조기 완료 계획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지난해 9 월 태풍 피해를 입은 울릉도 사동항 동 방파제를 복구하기 위해 1 월 29 일 ( 금 ) 국토교통부와 위 ? 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 2 월 중 공사에 착공하여 6 월까지 응급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울릉도 사동항 동방파제 (640m) 는 선박의 피항지를 확보하고 독도 영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8 년 지어졌으나 , 2020 년 9 월에 연달아 발생한 태풍 ( 제 9 호 마이삭 , 제 10 호 하이선 ) 으로 인해 방파제 일부구간 ( 220m) 이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
이에 , 해양수산부는 이상 파랑에 따른 추가피해를 막고 항만운영을 조기에 정상화하기 위해 피해 발생 직후 복구공사 * 를 위한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올해 1 월에 완료하였다 . 이후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는 울릉공항 건 설사업과 연계하여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 로 협업하여 최근 복구공사 세부 시행계획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 .
* ( 총공사비 ) 165 억 원 , ( 사업내용 ) 소파블럭 제작 (426 개 ) 및 거치 등
울릉공항 건설사업과 연계하여 복구공사를 추진할 경우 , 입찰기간이 단축 되어 올해 태풍이 내습하기 전까지 응급복구가 가능하며 , 울릉공항에 필요한 소파블록을 활용함으로써 국가 예산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복구공사는 응급복구 ( 소파블록 거치 ) 와 항구복구 ( 호안단면 복구 ) 로 나뉘어 진행되며 , 우선 올해 6 월까지 응급복구를 마치고 , 항구는 울릉공항 추진 공정에 맞추어 2023 년까지 복구해 나갈 예정이다 .
이상호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 울릉도가 해상 작업여건이 좋지 않은 섬이라 어려움이 있지만 , 사동항이 독도 수호를 위한 해군 전진기지 로서의 역할과 항만으로서의 기능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 |
| 210129(조간) 태풍피해 입은 울릉도 사동항, 6월까지 응급복구 마친다(항만개발과).h |
210129(조간) 태풍피해 입은 울릉도 사동항, 6월까지 응급복구 마친다(항만개발과).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