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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인명피해 사고 방지에 총력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2-01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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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인명피해 사고 방지에 총력 - 해수부 , 12 월부터 내년 2 월까지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추진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겨울철 4 대 ( 안전 ? 충돌 ? 전복 ? 화재 ) 인명피해 다발사고를 방지하고 계절적 위험요인을 관리하기 위하여 ‘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 대책 ’ 을 마련하고 , 12 월 1 일 ( 화 ) 부터 내년 2 월 28 일 ( 일 ) 까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 수협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다 .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강한 바람과 파도가 높은 날이 많고 , 한파로 선 내 전열기구의 사용이 늘어나는데다 , 설 명절도 있어 연안여객선의 운항 빈도가 늘어나는 시기이다 . 최근 5 년간 (’15~’19) 겨울철 해양사고 건수는 다른 계절에 비해 다소 적지만 , 해상추락 등 안전사고 , 충돌 , 전복 및 화재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오히려 많이 발생하였다 .
이에 , 해양수산부는 ‘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 을 수립하고 지난해에 비해 한층 강화된 안전규정 등을 적용하여 겨울철 4 대 인명피해 다발사고를 집중 관리 ? 점검할 계획이다 .
< 선종별 4 대 ( 안전 ? 충돌 ? 전복 ? 화재 ) 사고 중점관리 >
어선 및 낚시어선의 경우 , 해 상 추락사고에 대비하도록 상시 구명조끼 착 용을 적극 지도한다 . 또한 , 충돌사고 방지를 위해 기존 화재 ? 퇴선 교육과 더불어 충돌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 해상교량 등 위험수역에 대해 지자체별 로 속력제한규정을 마련할 수 있도록 표준지침을 제공한다 . 아울러 사고 대응을 위해 1 인 이상 반드시 당직을 서도록 지도하는 한편 , 연말까지 1 만 5 천척의 연근해 어선에 화재경보장치 보급도 완료할 계획이다 .
위험물운반선 등 일반선박의 경우 , 선원의 추락방지를 위해 난간 등 안전설비 상태를 점검하고 선외 작업 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한다 . 또한 , 보급 중인 이내비게이 션 (e-Navigation) 단말기를 내년 1 월말부터 본격 가동하여 단말기를 설치한 선박이 충돌 자동예측 경보기능을 적극 활용하도 록 할 계획이다 . 아울러 , 최근 10 년간의 충돌사고 분석을 토대로 위험해역 30 개소를 도출하여 적극 안내함으로써 선박들이 우회 운항하도록 하고 , 위 험물운반선은 화물창 등 폭발 위험구역에서 반드시 정전기 방지용 펌프와 장비를 사용하도록 의무화 * 한다 .
* 「 산적액체위험물 운송선박의 시설 등에 관한 기준 」 개정 ? 시행 예정 (2020. 12.)
< 기상 악화 시 여객선 등 운항관리 강화 >
기상악화 시 선박 출항통제도 더욱 철저히 한다 . 오는 3 월까지 풍랑주의보 발효 시 출항이 제한되는 대상을 기존 15 톤 미만 어선에서 30 톤 미만 어선까지 확대하고 , 조업 중인 선박의 경우 12 시간마다 위치를 보고하도록 관리를 강화한다 . 아울러 선주를 대상으로 기상악화 시 무리한 운항을 하지 않도록 지도하는 한편 , 어업인과 선원 등에게 기상 악화 시 피항 요령 , 닻 끌림 대응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교육한다 .
연 안여객선의 운항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12 개 지역운항센터에서 모니터링했던 연안여객선 운항현황을 공단 본사에서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 또한 , 내년 6 월까지 도서지역 등에 지능형 CCTV 를 도입하여 기상상태나 입출항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 이와 더불어 , 연안여객선 이용이 증가 * 하는 설 연휴기간 (2021.2.11. ~ 14.) 동안 해양수산부 , 한국해양 교 통안전공단 , 한국해운조합과 여객선 선사가 긴 급상황 대책반을 운영하여 다양한 비상상황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
* 최근 5 년 (’15 ∼ ’19) 평균 설 연휴기간 ( 약 5 일 ) 24 만명 ( 겨울철 전체 이용객 2 백 40 만명의 약 10% 차지 ) 의 여객이 연안여객선 이용 ( 평시 대비 평균 662 회 증회 운항 )
< 신속한 사고 대응 및 안전의식 제고 >
사고발생에 대비하여 긴급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 해양수산부 , 한국해 양교통안전공단 , 해양환경공단 , 항만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해양사고 대응훈련을 통해 충돌 , 전복 등 다수의 사고가 복합적으로 발생한 경우에도 신속한 상황전파와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대비한다 .
또 한 , 선박운항 중 전방 주시 , 휴식 시 최소 1 명 이상 당직근무 등 인명사고 예방 에 필수적인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준수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선박에 게시하도록 하는 한편 , 외국인 선원들을 위한 외국어 홍보물도 제작하여 비 치할 계획이다 . 아울러 , 코로나 19 등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박 내 방역지침 이행여부를 점검 ? 지도하고 , 어선원들에 대한 교육이나 홍보도 비대면 방식을 활용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
정태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 겨울철은 수온이 낮아 해상에 추락했을 때 더욱 위험하므로 ,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집중적인 관리가 필 요한 시기이다 .” 라며 , “ 이번에 마련한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이 현장 에 서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 ?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 .” 라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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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조간) 겨울철 인명피해 사고 방지에 총력(해사안전정책과).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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