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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물고기(치어, 稚魚)는 사지도, 먹지도 마세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0-30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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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물고기(치어, 稚魚)는 사지도, 먹지도 마세요!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어린물고기 보호와 윤리적인 수산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치어럽* 캠페인’의 대상을 소비자까지 확대하여 10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어린물고기(치어)를 키우자(UP)와 사랑하자(LOVE)라는 중의적 표현의 캠페인명 * (2016) 90만 톤 → (2017) 92만 톤 → (2018) 101만 톤 → (2019) 91만 톤
어린 물고기를 보호하자는 취지의 치어럽 캠페인은 그간 어업인, 낚시인을 대상으로 한 어린물고기 보호 영상* 홍보와, 일반인들에게 수산자원 보호 팔찌(치어럽 밴드**)를 배포한 뒤 관련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올해는 수산물 소비자에 집중하여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 참여기업이자 신선식품 온라인 배송기업인 SSG닷컴과 협업하여 수산자원 보호 팔찌인 ‘치어럽 밴드’ 7,000개를 제작, 수산물 소비자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TAC* 어종 중 SSG닷컴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고 간단한 인적사항을 입력하는 소비자에게 치어럽 밴드를 한 사람당 한 개씩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팔찌와 함께 어린물고기 보호와 윤리적 소비문화의 필요성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홍보물이 함께 동봉되어 배송될 예정인데, 캠페인 동참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SSG닷컴 누리집( www.ssg.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TAC(Total Allowable Catch, 총허용어획량) 제도 :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어종별로 어획할 수 있는 상한선을 정하여 어획하도록 하는 제도 * 치어럽캠페인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수산물 생산?소비를 하는 수산자원의 혁신리더(Leader)라는 의미
고송주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장은 “어린물고기를 별미로 여기는 잘못된 식문화 등으로 인해 어린물고기의 불법 포획, 유통?소비가 줄어들지 않고, 바닷속 저출산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라며, ”치어럽 캠페인을 통해 수산자원 관리에 정부나 민간단체뿐만 아니라 어업인, 소비자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 200929 (석간) 어린물고기는 사지도 먹지도 마세요(수산자원정책과).hwp |
200929 (석간) 어린물고기는 사지도 먹지도 마세요(수산자원정책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