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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분기 수출입 물동량,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0-21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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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분기 수출입 물동량,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020년 3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총 3억 5,952만 톤으로 전년 동기(4억 1,222만톤) 대비 12.8%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20.1분기 2.0% 감소, ’20.2분기 11.8% 감소
ㅇ 수출입 물동량은 세계 경제의 더딘 회복세로 인한 저유가 지속에 따른 유류 물동량 감소와, 발전용 연료(유연탄 등)의 수입 감소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3억 6,176만톤) 대비 14.6% 감소한 총 3억 879만 톤으로 집계되었다.
* ‘20.1분기 4.0% 감소, ’20.2분기 14.2% 감소
ㅇ 연안 물동량은 건설경기 위축에 따라 시멘트, 광석 등의 물동량이 감소하였으나, 연안모래 물동량이 크게 증가(223%)하여 전년 동기(5,046만톤) 대비 0.5% 증가한 총 5,073만 톤을 처리하였다.
ㅇ 한편, 2020년 9월 항만물동량은 총 1억 2,221만 톤으로 전년 동월(1억 2,789만 톤) 대비 4.4% 소폭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어, 지난 7월과 8월에 기록했던 큰 폭의 감소세가 일부 완화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 부산항은 컨테이너 화물 중량(내품)의 감소세에 따라 전년 동기보다 물동량이 크게 감소(19.3%↓)했으며, 광양항(9.2%↓), 울산항(11.0%↓) 및 인천항(3.4%↓) 물동량도 감소하였다.
□ 2020년 3분기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기(719만TEU) 대비 2.0% 감소한 705만 TEU를 기록하여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된 것으로 분석되나, 2분기보다는 감소세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 ‘20.1분기 1.2% 증가, ’20.2분기 4.4% 감소
ㅇ 수출입은 전년 동기(414만TEU) 대비 2.3% 감소한 404만 TEU를 기록하였다. * ‘20.1분기 0.4% 증가, ’20.2분기 6.2% 감소
ㅇ 환적은 전년 동기(301만TEU) 대비 1.6% 감소한 297만 TEU를 기록하였다. * ‘20.1분기 2.5% 증가, ’20.2분기 1.7% 감소
ㅇ 한편, 9월 물동량은 전년 동월(227만TEU) 대비 3.2% 증가한 234만 TEU를 기록하여, 4월부터 지속된 감소세가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 (전년대비증감율) △2.2%→3.0%→2.9%→△2.0%→△7.1%→△4.0%→△4.9%→△3.9%
* 내품 : 컨테이너 안에 실제로 적재되어 있다고 신고된 화물의 양 * (7월) 4,090만톤으로 전년 동기(5,025만톤) 대비 18.6% 감소
ㅇ 부산항은 전년 동기(543만TEU) 대비 4.6% 감소한 518만 TEU를 기록하였다. * ‘20.1분기 3.2% 증가, ’20.2분기 5.2% 감소
- 수출입은 전년 동기(256만TEU) 대비 9.1% 감소한 233만 TEU를 처리하였는데, 이는 중국(4.7%↑)을 제외한 교역 상위 국가들의 물동량 감소(미국 6.4%↓, 일본 19.1%↓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 환적은 전년 동기(287만TEU) 대비 0.5% 감소한 285만 TEU를 처리하였는데, 이 역시 중국(10.6%↑)을 제외한 주요국 환적 물동량 감소(미국 7.6%↓, 일본 15.2%↓)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ㅇ 광양항은 전년 동기(56.1만TEU) 대비 4.9% 감소한 53.4만 TEU를 기록하였다. * ‘20.1분기 9.8% 감소, ’20.2분기 13.1% 감소
- 수출입은 전년동기(42.8만TEU) 대비 2.6% 증가한 44만 TEU를 처리하였는데, 이는 미국(20.0%↓), 일본(22.5%↓) 물동량의 감소에도 중국(16.7%↑) 물동량이 증가한 영향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 환적은 전년 동기(13.3만TEU) 대비 29.3% 감소한 9.4만 TEU를 처리하였는데, 이는 기항서비스 중단(중남미(머스크)), 선대 축소(얼라이언스(=선사연합) 서비스통합에따른구조조정)에 따른 환적물량 이탈 영향이 지속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ㅇ 인천항은 전년 동기(76.8만TEU) 대비 10.9% 증가한 85.2만 TEU를 기록하였다. * ‘20.1분기 1.5% 감소, ’20.2분기 4.6% 증가
- 수출입은 전년 동기(75.9만TEU) 대비 9.9% 증가한 83.5만 TEU를 처리하였는데, 이는 연초 신규항로(중국·베트남)를 개설한 효과*(교역량 증가, 공컨 수출입 증가 등)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된다.
* (중국) 적컨 33.4만TEU(3.7만TEU↑, 12.3%), (베트남) 적컨 8.7만TEU(0.6만TEU↑, 7.1%)(수출입공컨) 25.2만TEU(3.4만TEU↑, 15.6%) / 對중국 공컨 증가(1.8만TEU↑, 11%)에 기인
- 환적은 전년 동기(7천TEU) 대비 소폭 증가한 1.5만 TEU를 처리하였다.
□ 세계 10대 주요 컨테이너항만의 2020년 8월 누적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하였는데, 코로나19 영향이 누적된 것으로 분석된다.
ㅇ 상하이항은 2,780만 TEU(전년 동기 대비2.2%↓)를 처리하여 세계 1위를 유지하였고, 뒤를 이어 싱가포르항(2,403만TEU, 1.5%↓), 닝보-저우산항(1,863만TEU, 1.2%↓), 선전항(1,610만TEU, 5.4%↓), 광저우항(1,493만TEU, 0.6%↑)이 2~5위를 기록하였다.
- 부산항(1,434만TEU, 2.5%↓)은 6위(전년동기6위)를 기록하였고, 칭다오항(1,413만TEU, 1.6%↑)이 7위를 기록하였다.
ㅇ 부산항은 세계 컨테이너 운송시장 회복세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국제선사 대상 비대면 마케팅*을 확대하는 등 온라인을 통한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기존) 선사에 방문하여 대면 면담 → (변화) 화상회의, 웹세미나, 온라인 컨설팅 등 ** (구성) 항만당국 - 터미널 운영사 - 선사(글로벌본사 및 한국지사) - 해외 항만당국(역할) 터미널 운영 동향(물동량?서비스 등), 정기 ‘컨’ 노선 현황, 통계 등 상시공유
《 비컨테이너 화물 》
□ 2020년 3분기 전국 항만의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총 2억 3,709만 톤으로 전년 동기(2억 6,409톤) 대비 10.2% 감소하였으며, 광양항과 울산항, 인천항, 평택·당진항 등 대부분 항만에서 감소세를 나타냈다.
* ‘20.1분기 0.4% 증가, ’20.2분기 8.4% 감소
ㅇ 광양항은 저유가로 석유화학 관련 제품의 수출 부진이 지속되고 철강제품의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제품 생산 소재인 광석(철광석, 기타광석) 및 유연탄의 물동량이 줄어들면서 전년 동기(6,511만톤) 대비 7.3% 감소한 6,033만 톤을 기록하였다.
ㅇ 울산항은 북미, 유럽연합(EU) 시장의 스포츠 실용차(SUV) 수요와 친환경차량 수요 증가 등으로 완성차 물동량이 회복세이나, 운송용 석유제품의 수요 감소 등으로 액체화물(원유, 화학제품 등) 물동량이 감소하여 전년 동기(4,843만톤) 대비 11.4% 감소한 4,289만 톤을 기록하였다.
ㅇ 인천항은 항공유 등의 수요 부진과 석유정제 마진 부진에 따른 유류 물동량 감소 및 광석 수요 감소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2,359만톤) 대비 3.0% 감소한 2,288만 톤을 기록하였다.
ㅇ 평택·당진항은 산업용 LNG 가스 수요 감소로 인한 유류 제품 수입 물 동 량 감소와 자동차 수출입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2,540만톤) 대비 16.1% 감소한 2,132만 톤을 기록하였다.
ㅇ 대산항은 화학공업생산품 수출 감소, 화력발전소용 유연탄의 수입 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2,244만톤) 대비 6.7% 감소한 2,094만 톤을 기록하였다.
□ 품목별로 보면 유류, 광석, 유연탄, 자동차가 각각 10.2%, 10.6%, 15.1%, 12.0% 감소하였다.
ㅇ 유류는 수송 부분(도로, 항공 등)의 석유제품 및 산업용 에너지 사용량 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1억 1,656만톤) 대비 10.2% 감소한 1억 467만 톤을 기록하였다.
ㅇ 광석은 자동차, 가전제품, 강관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조강생산량이 감소하였으며, 수요 감소에 따른 재고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3,678만톤) 대비 10.6% 감소한 3,287만 톤을 기록하였다.
ㅇ 유연탄의 경우 화력발전소가 있는 태안항, 평택?당진항, 하동항 등의 수입 물동량이 크게 감소하고, 철강제품 소비 감소 및 재고 증가에 따라 철강제품 공장이 소재한 광양항과 포항항의 수입 물동량도 감소하여 전년 동기(3,705만톤) 대비 15.1% 감소한 3,147만 톤을 기록하였다.
ㅇ 자동차는 북미(미국, 캐나다) 및 유럽 지역의 수출입물동량은 증가하였으나, 중동(사우디, 쿠웨이트 등) 및 중남미(칠레, 페루 등) 지역 수출 물동량이 크게 감소한 영향으로 전년 동기(1,936만톤) 대비 12.0% 감소한 1,704만 톤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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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22(조간) 2020년 3분기 수출입 물동량,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항만 |
201022(조간) 2020년 3분기 수출입 물동량,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