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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친환경 관공선 건조 본격 추진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2-08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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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친환경 관공선 건조 본격 추진한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소속 관공선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하기 위해 올해 ‘해양수산부 친환경 관공선 전환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10월에 발표한 「해양수산부 2030 친환경 관공선 전환계획*」의 세부 이행방안으로서, ▲전환대상 선박 선정을 위한 상태평가 계획 ▲ 선박의 규모와 운항 특성을 반영한 선종별 전환방법 ▲ 친환경 선박 전환 기술자문단 구성·운영방안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 해양수산부 소속 관공선을 2030년까지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본계획(3p 「 2030 친환경 관공선 전환계획 」 요약 참고)
이번 ‘친환경 관공선 전환 세부 이행계획’에 따라, 전환 전에 선체, 기관 및 장비에 대한 상태평가*를 실시한다. 올해는 선박별 내구연한**과 선령 등을 고려하여 어업지도선, 순찰선 등 관공선 14척을 상태평가 대상으로 확정하였고, 4월까지 평가를 실시하여 결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대체 건조를 추진하게 된다. 2024년까지 총 25척의 선박이 대체 건조 대상이지만, 상태평가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 내구연한(강선:25년, 강화플라스틱(FRP)선:20년)이 되기 4년 전부터 수행하며, 평가등급에 따라 대체 건조 여부와 시기를 확정(2019. 10. 시행)
* ①배터리와 ②발전기(LNG 또는 디젤)를 결합한 전기추진선박으로, 저속 운항 시 배터리만 사용하고 고속 운항 시 배터리와 발전기를 동시에 사용
또한, 공공부문의 친환경 선박 도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검사·설계 · 선체 · 기관 · 전기의 5개 분과 및 실무지원팀 등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운영한다. 이 자문단은 해양수산부 소속 관공선 뿐만 아니라, 관공선을 보유한 다른 부처와 지자체에도 ‘맞춤형 친환경 선박 전환 기술자문**’을 제공한다.
* 「친환경선박법」시행(2020. 1.?)으로 정부 · 지자체의 친환경 선박 건조가 의무화 되나, 관련 기술 ·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기술지원 필요
** 친환경선박 대체계획 수립, 전환가이드 및 표준형설계, 경제성 분석 등 제공
한편, 2020년 1월 기준으로 현재 해양수산부가 보유한 관공선은 총 142척*이며, 이 중 친환경 관공선은 1척(LNG 청항선: 청화2호)이다.
* 「해양수산부 2030 친환경 관공선 전환계획」수립 이후 2척이 추가로 신조되었으며, 계획 수립 시점을 기준으로 친환경 관공선 전환 대상은 140척임 |
| 200207(조간) 해수부, 친환경 관공선 건조 본격 추진한다(해사산업기술과).hwp |
200207(조간) 해수부, 친환경 관공선 건조 본격 추진한다(해사산업기술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