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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하역장비로 항만 미세먼지 잡는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2-08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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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하역장비로 항만 미세먼지 잡는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항만에서 발생하는 유해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야드트랙터의 배출가스저감장치(DPF)** 장착을 지원한다. * Diesel Particulate Filter: 배출가스의 미세먼지 등을 필터로 거른 후, 엔진의 배출가스 열이나 전기히터 등으로 이를 산화시켜 이산화탄소와 수증기로 전환하는 장치
야드트랙터(Yard Tractor)는 부두 내에서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하역장비로, 부산항·광양항·인천항 등 전국 주요 항만에서 1,045대가 운영되고 있다. 이 장비는 주 연료로 경유를 사용하여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 유해 배기가스 배출의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총 309대의 야드트랙터를 개조하여 사용연료를 경유에서 LNG로 전환하였다. 올해에도 지난 1월 실시한 항만별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부산항의 야드트랙터 100대를 LNG로 전환할 예정이다.
LNG 전환 시, 기존 경유 연료와 비교할 때 미세먼지는 100% 저감되며, 이산화탄소(CO2)와 질소산화물(NOX) 발생량도 각각 약 24%, 99%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LNG가 경유보다 저렴하여 약 32%의 연료비 절감효과가 있으며, 진동과 소음 등도 줄어들어 항만 내 작업 여건을 개선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출가스저감장치 장착 지원대상은 부산항 77대, 인천항 92대, 광양항 68대 등 총 317대의 야드트랙터로, 항만공사 관할 항만은 국비 45%에 항만공사가 45%를 지원하며, 일반 항만은 국비로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
| 200204(조간) 친환경 하역장비로 항만 미세먼지 잡는다(항만물류기획과).hwp |
200204(조간) 친환경 하역장비로 항만 미세먼지 잡는다(항만물류기획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