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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국민과 소통을 통해 마련한 새로운 농정 비전 보고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12-17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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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 · 국민과 소통을 통해 마련한 새로운 농정 비전 보고
□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박진도, 이하 ‘농특위’)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이하 ‘해수부’) 등 3개 기관은 ‘농정틀 전환을 위한 2019 타운홀미팅 보고대회’를 12. 12.(목) 전주에 위치한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이하 ‘농수산대’)에서 개최한다.
o 제주(10. 30.)를 시작으로 경남(12. 5.)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지역별 1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설문조사를 비롯하여 테이블 토론 · 발표 등을 진행하였다.
- 전남 무안에서 마늘 · 양파를 재배 중인 조광윤 씨는 전남지역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올해 마늘 · 양파 가격 폭락으로 정말 힘들었다.”라고 토로하면서, 농업인들 스스로 생산자조직화를 통해 자율적 수급조절 장치를 마련하고, 농협은 판매 농협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며, 정부는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근본적인 수급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o 공익형직불제로의 개편은 문재인 정부 농정의 핵심적 공약으로서 쌀과 대농에게 유리한 구조의 기존 직불제를 모든 작물에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고 중소농의 소득안정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하는 것이다.
o 이와 더불어 농업 · 농촌의 공익 증진을 위해 생태 · 환경 등 공익적 가치와 관련된 농업인의 준수의무를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생산성 강화 중심의 기존 농정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의미가 크다.
o 수산분야도 농업분야 개편과 연계하여 수산자원 보호, 친환경수산물 생산 등에 대한 공익형직불제 도입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령을 개정*하여 2021년부터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에서는 공익형직불제 도입을 중심으로 한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정’으로의 전환 이외에도 지속가능한 농어업 · 농어촌을 위한 핵심 추진 과제가 제시될 예정이다.
o 농어촌 활력 제고 및 소득 · 일자리 기반 확충, 농수산물 수급 · 가격 안정, 농어업의 혁신과 성장동력 창출, 국민 모두의 먹거리 보장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될 계획이다.
* 기후변화로 고온일수 증가에 따른 시설 작물의 생산 수량 · 품질 저하를 방지하여 고온기에도 안정적 생산이 가능한 온실 모델 실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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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12(11시) 농어업인.국민과 소통을 통해 마련한 새로운 농정 비전 보고(관계부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