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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선, 친환경 선박으로 본격 전환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10-29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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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선, 친환경 선박으로 본격 전환한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030년까지 소속 관공선(총 140척)을 LNG 추진선 등 친환경 선박으로 대체하기 위한 「2030 친환경 관공선 전환계획」을 수립하여 29일(화) 발표하였다.
2020년 1월 1일부터 선박의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이 현행 3.5%에서 0.5%로 대폭 강화되고, 「친환경선박법* 시행으로 정부·지자체 등의 공공 선박은 의무적으로 LNG 또는 전기 추진선과 같은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해야 한다. * 「환경친화적 선박의 기술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2020. 1. 1. 시행)」
이에, 해양수산부는 국내외 환경 관련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선박 및 항만에서의 미세먼지를 감축하기 위해 이번 친환경 관공선 전환계획을 마련하였다.
「2030 친환경 관공선 전환계획」은 해양수산부 소속 관공선 140척 모두 2030년까지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선박의 규모 및 운항 특성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친환경 관공선으로 전환하는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먼저, 「관공선 대체건조 기준」을 마련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관공선 대체건조 시기의 객관적 평가를 위해 선박의 ’내구연한*(최대 사용기간)‘을 설정하고, 내구연한이 도래하기 4년 전부터 선박에 대한 ’상태평가‘를 시행하여 평가 결과에 따라 대체시기를 결정하기로 하였다. * (강선 및 알루미늄선) 선령 25년 / (강화플라스틱(FRP)선) 선령 20년
* 선박의 배기가스 내 미세먼지를 필터로 걸러주거나 제거하는 장치
아울러, 친환경 선박 대표선종에 대한 표준형 설계를 마련하는 한편, 관련기술·경험 부족 등으로 친환경 선박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타 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술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민종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2030 친환경 관공선 전환계획」이 친환경 선박 관련 기술 개발·보급의 마중물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 물질(황산화물질 등) 저감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 191029(조간) 관공선, 친환경 선박으로 본격 전환한다(해사산업기술과).hwp |
191029(조간) 관공선, 친환경 선박으로 본격 전환한다(해사산업기술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