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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거문도항, 서남해역 영해관리 전진기지로 거듭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1-21 조회수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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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거문도항, 서남해역 영해관리 전진기지로 거듭난다
거문도는 여수와 제주도 중간에 위치한 다도해 최남단의 섬으로 1905년 남해안 최초의 등대가 들어선 곳이자 1923년부터 운영되어 온 유서 깊은 항만이 자리잡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곳을 해상교통 및 어업활동의 중심지*이자 영해관리의 요충지로 육성하기 위해 2012년 8월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하였다.
* 방파제(1,995m), 접안시설(1,030m), 여객터미널 등이 설치되어 있음
해양수산부는 거문도 인근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해경선박과 어업지도선을 운항하며, 영해주권을 지키고 해상사고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그동안 거문도에는 해경선박과 어업지도선이 전용부두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기상악화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정박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 2단계 정비사업 시 삼호교 확장 등 육상시설을 확충하는 공사를 진행할 예정임
김명진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이번 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영해관리 거점으로서의 거문도항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항만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국정과제 62번 ‘해양영토수호와 해양안전 강화’ 내 세부과제인 ‘독도, 이어도 해역 등에서 해양주권 수호 역량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 |
| 171121(조간) 전남 거문도항, 서남해역 영해관리 전진기지로 거듭난다(항만개발과).hw |
171121(조간) 전남 거문도항, 서남해역 영해관리 전진기지로 거듭난다(항만개발과).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