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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투발루와 해양수산 전 분야 협력 강화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1-16 조회수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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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투발루와 해양수산 전 분야 협력 강화한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5일(수) 투발루 수도 푸나푸티에서 ‘한-투발루 간 항만개발 및 해안방재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남태평양의 작은 도서국 투발루는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매년 5mm씩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어 전 국토가 수몰위기에 처해 있다. 작년 11월 투발루 총리가 우리측에 해수면 상승 대응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여, 올해 8월부터 투발루 해안방재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 투발루 해안방재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17.8~18.6)
양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해안방재 분야의 기술과 경험을 교류하고, 인적 자원 교류 및 교육 훈련사업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안방재 분야 뿐 아니라 항만 시공 등 보다 넓은 분야에 대해 양국 및 제3국이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하고, 국제기구에서 지원하는 해안방재분야 사업 참가 시에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 유엔개발계획(UNDP)에서는 녹색기후자금(GCF)으로 투발루 해수면 상승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총 3천 6백만 달러(한화 약 400억원)를 지원할 계획이며, 우선 ‘18년 2백6십만 달러를 들여 투발루에 대한 환경, 경제성 평가 용역을 시행할 계획임 |
| 171115(석간) 해수부, 투발루와 해양수산 전 분야 협력 강화한다(항만투자협력과).hw |
171115(석간) 해수부, 투발루와 해양수산 전 분야 협력 강화한다(항만투자협력과).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