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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남극해 조업경쟁에서 우위 선점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1-02 조회수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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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남극해 조업경쟁에서 우위 선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호주 호바트에서 개최된 ‘제36차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연례회의(10.23~27)’에서 우리나라의 이빨고기 조업선 5척과 크릴 조업선 3척까지 총 8척의 선박이 모두 남극해 입어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들은 오는 12월부터 남극해에서 조업을 시작하게 된다.
* 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Antarctic Marine Living Resources : 남극해양생물자원 보존 및 합리적 이용을 위한 위원회로, 세계 25개국 가입
남극해는 우리나라가 이빨고기(메로)와 크릴을 어획하는 주요 어장*으로, 남극해에서 조업하기 위해서는 위 위원회로부터 입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남극해 조업국(14개국) 중 입어 승인 척수를 가장 많이 확보하여, 우리 원양어선들의 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16년 기준 이빨고기 849톤, 크릴 23,072톤 어획
** 우크라이나(6척), 중국(5척), 러시아(4척) 등
이번 결과는 우리 정부와 업계의 강도 높은 불법어업(IUU) 근절노력 등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받아 위원회 회원국들로부터 신뢰를 얻은 덕분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김정례 해양수산부 주무관이 CCAMLR 이행위원회* 의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점도 회원국들의 지지를 끌어내는 한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 CCAMLR 산하 하부위원회로 회원국별 조업규칙 준수 여부 평가 및 불법(IUU)어업 선박 관리 등 핵심적 기능 수행 또한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남극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로스해 연구 5개년 계획(’17~‘21)*’을 발표하여, 남극 보전?관리에 관한 국제 논의를 주도하였다.
* 남극해 해양보호구역의 생태계 구조 및 기능연구(‘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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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01(석간) 해수부, 남극해 조업경쟁에서 우위 선점(원양산업과).hwp |
171101(석간) 해수부, 남극해 조업경쟁에서 우위 선점(원양산업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