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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항 신항 수심 확보하여 항만운영 효율성 높인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0-30 조회수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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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항 신항 수심 확보하여 항만운영 효율성 높인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대형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 말 착공한 ‘부산항 신항 증심 2단계 준설공사’가 오는 10월 말 완공된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은 2006년 1월 개항 당시 4천~7천 TEU* 급 선박을 대상으로 설계되어 수심 15m로 조성되었으나, 최근 세계적인 컨테이너 선박 대형화 추세에 발맞추어 17m까지 수심을 추가 확보하는 증심 공사를 추진하였다.
* TEU(Twenty feet Equivalent Unit) : 20피트(약 6m) 길이의 컨테이너 한 개 크기를 부르는 단위
본 공사는 2014년 12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총 2년 9개월간 6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최대 1만 8천TEU급 대형 컨테이너 선박도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부산항 신항에 대형선박의 상시 입·출항이 가능해짐으로써 국제물류 처리 및 환적화물 유치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두고 항만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중국 상해항(17m)·닝보-저우산항(17.5m), 싱가포르항(15∼18m), 네덜란드 로테르담항(20m) 등 |
| 171027(석간) 해수부, 부산항 신항 수심 확보하여 항만운영 효율성 높인다(항만개발과) |
171027(석간) 해수부, 부산항 신항 수심 확보하여 항만운영 효율성 높인다(항만개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