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산 활전복, 캐나다 시장 수출길 열었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0-18 조회수 : 151 |
|---|
|
국내산 활전복, 캐나다 시장 수출길 열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신철)은 캐나다와의 수산물 수출 검역 협의가 추가로 이루어짐에 따라 오는 23일(월)부터 양식 참전복(학명: Haliotis discus hannai)을 살아있는 상태로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캐나다와 수출검역 협의를 지속 진행하여 지난 9월 광어, 우럭, 참돔, 능성어 등 4종 어류의 ‘판매용 활어’ 수입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판매용 활전복(Food service and Retail Use)’에 대해서는 캐나다 식품검사청* 내 패류담당 부서와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하여 허가 시점이 다소 늦춰졌으며, 검역조건?포장?선적조건 등을 조율하여 23일부터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
* 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활전복 수출 신청을 받으면 관리대상 질병*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캐나다와 협의한 검역 및 포장 조건 등이 충족된 경우에만 수출을 허가할 계획이다.
* 헐피스바이러스 감염증, 제노할리오티스캘리포니엔시스 감염증 등
한편, 현재 캐나다의 활전복 시장 규모는 연간 약 500만 불(약 55억 원) 수준이며, 티앤티(TNT), 월마트 등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중국 및 대만산이 주로 입점하여 판매되고 있다.
박신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전복 가격의 하락, 대(對)중국 전복 수출량 감소 등으로 전복 양식어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산 활전복의 캐나다 시장 진출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우리 양식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 171018(석간) 국내산 활전복, 캐나다 시장 수출길 열었다(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hwp |
171018(석간) 국내산 활전복, 캐나다 시장 수출길 열었다(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