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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안전 분야 차세대 국제표준, 한국이 이끈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0-17 조회수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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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안전 분야 차세대 국제표준, 한국이 이끈다
*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 선박운항관리체계에 ICT 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해상교통안전종합관리체계로 IMO가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 예정
런던 국제해사기구 본부에서 열리는 본 회의는 표준화그룹 결성 이후 개최되는 첫 회의이며, 지난 3월 국제해사기구 전문위원회(NCSR)*에서 표준화그룹 의장으로 선출된 홍순배 해양수산부 이내비게이션 팀장이 회의를 주재한다.
* 항해통신ㆍ수색구조 전문위원회(NCSR) : 선박의 무선통신, 항해안전 관련 기준 제·개정을 담당하는 IMO 전문위원회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데이터 체계’를 모범사례로 제시하며 국제표준화 논의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2018년 말까지 운영하는 본 표준화그룹에서 ‘이내비게이션을 위한 해사안전서비스(MSPs**)’ 정의, 데이터 모델 등에 대한 국제표준안을 마련하고 2019년 초 개최되는 제6차 NCSR 회의에서 이를 채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 어선, 소형선이 많은 우리나라의 해상교통 환경을 고려하여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연구개발 사업
** MSPs(Maritime Service Portfolios) : IMO에서 정한 해상교통안전과 선박 운항효율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육상에서 선박에 제공하는 안전정보 등 서비스(16종)
한편, 해양수산부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캐나다 뉴펀들랜드에서 개최되는 ‘북미 이내비게이션 콘퍼런스’에도 참가하여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개발과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aritime) 구축 현황을 공유한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개발도상국 역량 강화 등 이내비게이션 도입 촉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aritime) : 우리나라 약 85%의 선박이 운항하는 연안 100km 해역까지 무선데이터통신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긴급시에는 재난안전통신과 연계·활용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제1차 이내비게이션 표준화그룹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의장국으로서 논의를 이끌어감에 따라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기술이 국제표준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이내비게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주요국들과 협력하여 해양사고 예방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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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16(조간) 해사안전 분야 차세대 국제표준, 한국이 이끈다(해사산업기술과).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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