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공동으로 황해 해양환경 조사 나선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0-17 조회수 : 151 |
|---|
|
한·중 공동으로 황해 해양환경 조사 나선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오는 20일(금)까지 중국 환경보호부 및 한 · 중 양국 전문가들과 함께 황해의 해수 및 퇴적물, 해양생물 등 해양환경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한 · 중 황해 해양환경 공동조사는 1997년부터 양국 간 환경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며, 황해 해양환경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해역을 관리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 해양환경관리공단 조사선박 : 아라미3호, 근안해역감측중심참 조사선박 : 절해환감호
한 · 중 양국은 이번 현장조사에 앞서 지난 4월 ‘황해 해양환경 공동조사 정책당국자 및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여 조사 시기· 정점 · 조사항목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측정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비교실험 및 전문가 교류를 실시하기로 하는 등 공동조사를 위한 세부사항을 합의하였다.
2016년 실시되었던 황해 해양환경 공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황해의 해수 중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은 평균 1.0mg/L 이하이며 미량금속의 경우 국내 해양환경기준치 이하로 측정되는 등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장은 “한 · 중 공동조사를 통해 황해의 해양환경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장기적인 변화 추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황해 환경을 지속가능하고 깨끗하게 보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 171016(조간) 한중 공동으로 황해 해양환경 조사 나선다(해양환경정책과).hwp |
171016(조간) 한중 공동으로 황해 해양환경 조사 나선다(해양환경정책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