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3분기까지 수산물 수출 17.4억 불, 전년 대비 10.9% 증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0-17 조회수 : 151 |
|---|
|
올해 3분기까지 수산물 수출 17.4억 불, 전년 대비 10.9% 증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7년 3분기까지의 누적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 동기(15억 6천만 불) 대비 약 10.9% 증가한 17억 4천만 불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수산물 수출 실적은 6억 2천만 불로, 전년 동기(5억 7천만 불) 대비 8.9% 증가하며 2016년 1분기부터 7분기 연속으로 상승하였다. 9월 월간 실적은 2억 불로, 전년 동월(1억 9천만 불) 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산물 수출 실적은 작년 5월부터 17개월 연속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6개월 연속으로 월간 실적이 2억 불을 돌파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 일본, 중국, 미국, 태국, 베트남, 프랑스, 대만, 홍콩, 이탈리아, 스페인
이 외에도, 미국(2억 1천만 불, 18.0%↑), 태국(1억 8천만 불, 35.7%↑), 프랑스(4천만 불, 31.4%↑)로의 수출도 크게 증가하여 수출시장 다변화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품목별로 3분기까지 누적 수출동향을 살펴보면, 10대 수출 품목* 중 일부 품목(오징어, 전복)을 제외하고 대부분 품목의 수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 참치, 김, 오징어, 굴, 넙치, 이빨고기, 게, 게살, 전복, 대구
특히, 김은 주요 생산국인 중국과 일본의 작황 부진으로 우리나라 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수출 가격도 상승하면서 올해 3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50.3% 증가한 4억 1천만 불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연일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참치도 수출 단가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5.5% 증가한 4억 3천만 불의 수출액을 달성하였으나, 오징어는 어획이 부진하여 수출물량이 감소하면서 24.4% 감소한 7천만 불을 기록하였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올해 3분기까지 수산물 수출이 지속 증가하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다만, 연말에는 조업 일수가 감소하고 수출여건의 불확실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수출 동향을 지속 주시하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 171016(조간) 올해 3분기까지 수산물 수출 17.4억 불, 전년 대비 10.9% 증가 |
171016(조간) 올해 3분기까지 수산물 수출 17.4억 불, 전년 대비 10.9%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