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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로 풀어낸 우리 바다의 아름다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9-27 조회수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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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로 풀어낸 우리 바다의 아름다움
2017년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해양문학상’ ‘해양영토 글짓기대회’ 대상의 영광은 김나란, 고미진, 이하영에게 각각 돌아갔다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한국해양재단(이사장 이재완),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장만)과 함께 26일(화)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등 3개 행사의 시상식을 통합하여 개최한다.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은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해양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2006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였다. 총 2,000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예심과 본심 등을 거쳐 김나란 씨(전북 전주)의 ‘갯벌에서 희망을 찾다’ 등 5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나란 씨의 작품은 고창 갯벌축제에서 조개캐기 체험에 참가하고 있는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찍은 것으로, 갯벌에 난 구멍과 갯벌생물들을 신기한 듯 들여다보고 있는 아이들의 천진한 모습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다음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은 ‘해양문학상’은 고등학생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바다와 관련된 체험을 담은 시·소설 · 수필 등의 문학작품을 공모하였다. 올해에는 총 1,327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11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표류하는 북한 어선의 어부들을 대처하는 한국 해경들의 상황을 실감나게 그린 고미진 씨(경기 양평)의 소설 ‘바다의 경계에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 · 중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영토 글짓기 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였으며, 바다를 소재로 작성한 시 또는 짧은 산문을 공모하여 총 61편(초등 20 · 중등 20 · 고등 21편*)의 우수작을 선정하였다. 대상 수상작인 저동고등학교 이하영 학생의 산문 ‘바다를 듣는 날’ 은 시각 장애인 친구와 함께 떠난 속초 여행에서 느꼈던 바다의 푸근함과 아름다움을 서정적인 산문으로 표현하였다.
* 대상 1편 포함
해양사진대전 수상작은 이달부터 전국 총 12개 시설*에서 순회 전시하며, 해양문학상과 해양영토 글짓기 수상작들은 작품집으로 제작하여 전국 160여개 도서관 및 해양관련 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 서울 마리나클럽, 국립해양박물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KTX 동대구역, KTX 광명역(또는 포항역),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세종정부청사, 청주국제공항, KTX 서대전역, KTX 서울역
김양수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바다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바다와 관련된 각종 공모전을 꾸준히 개최하고 수상작들을 널리 배포하여 홍보하겠다.” 라고 말했다. |
| 170926(조간) 사진과 글로 풀어낸 우리 바다의 아름다움(해양정책과).hwp |
170926(조간) 사진과 글로 풀어낸 우리 바다의 아름다움(해양정책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