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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산물 간편식품 개발로 소비층 확대 나선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8-29 조회수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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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산물 간편식품 개발로 소비층 확대 나선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국내 중소 수산가공식품업체와 대학?연구소의 협동연구를 지원하여 수출전략형 수산물 간편식품 4종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웰빙에 대한 관심과 1인 가구?맞벌이 가구 증가현상이 맞물리면서 수산물 소비량과 간편식품 시장이 함께 커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에 대응하여 지난해부터 중소 수산가공식품업체와 연구기관 등의 협력연구**를 지원해왔으며, 올해 8월까지 간편식품 4종이 출시되었다.
* 우리나라 1인당 수산물 소비 : (‘05) 49.5kg → (’15) 59.9kg, 연평균증가율 21%
** 전통수산가공식품 개발 및 상품화(R&D, ‘16-’20) : (주관)경상대학교, (참여)대일수산, 부경수산, 삼진어묵 등 14개 중소기업, 신라대, 제주대, 국립수산과학원 등
* GABA(Gamma-Amino Butyric Acid) : 발효현미 추출물. 중추신경계 내의 아미노산 신경전달 물질로 항고혈압, 이뇨작업, 뇌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음
대일수산㈜의 ‘굴 화이트소스 통조림’은 화이트소스를 활용하여 굴 특유의 비린내가 없고,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통조림 형태의 간편식이다. 현재 해당제품은 주문자상품제조생산(OEM)방식을 통해 굴 소비량이 많은 일본에 수출판로를 개척하여 판매되고 있다.
에스엠생명공학㈜의 ‘가바(GABA) 간장게장’은 중국, 홍콩,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개발한 고급 간편식으로, 기능성 물질인 ‘가바’와 중국 등에서 향신료로 즐겨 먹는 ‘고수’를 주재료로 활용하여 맛과 영양을 모두 담았다.
* 과열증기기술 : 최대 400℃수증기를 만들어, 식재료인 생선 등에 대량의 잠열을 순간적이고 균일하게 전달하여 조리하는 최신기술
부경수산㈜의 ‘뼈째 먹는 생선’은 생선의 잔가시와 비린내 문제를 해결한 제품으로, 그동안 수산물 섭취를 꺼려왔던 젊은 소비층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제품은 고등어?삼치?청어 등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부터 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간편식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로 원물 형태로 소비되던 우리 수산물이 고부가가치?수출전략형 가공식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식품연구개발(R&D)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170829(조간) 해수부, 수산물 간편식품 개발로 소비층 확대 나선다(수출가공진흥과)_최 |
170829(조간) 해수부, 수산물 간편식품 개발로 소비층 확대 나선다(수출가공진흥과)_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