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부, 수몰 위기의 작은 섬나라‘투발루’지원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8-29 조회수 : 151 |
|---|
|
해수부, 수몰 위기의 작은 섬나라‘투발루’지원한다
남태평양에 위치한 ‘투발루’는 전 국민 숫자가 약 1만에 불과한 작은 도서국으로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매년 5mm씩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으며, 현재 최대 해발고도가 5m에 불과하여 전 국토가 수몰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작년 11월 투발루에서 열린 국제 원양 심포지엄에서 투발루 총리가 우리나라와 면담하여 투발루의 해수면 상승 대응을 위한 기술적?경제적인 지원을 제공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번 사업은 올해 8월부터 내년 6월까지 추진되며, 투발루 해안방재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술적·경제적·정책적 측면에서의 사업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방재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현재 투발루 정부는 유엔개발계획(UNDP)을 통해 해수면 상승대응을 위한 녹색기후기금(GCF) 약 3천 6백만불(한화 약 400억 내외)을 확보한 상황
권준영 해양수산부 항만투자협력과장은 “투발루를 비롯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제사회의 원조가 필요한 국가에 대해 항만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업무담당자 연수 등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이러한 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와 지원 대상국 간의 우호관계를 증진하는 한편, 우리 항만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
| 해수부, 수몰 위기의 작은 섬나라‘투발루’지원한다.zip |
해수부, 수몰 위기의 작은 섬나라‘투발루’지원한다.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