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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입은 바닷속 우두머리 ‘장수거북’, 8월의 해양생물로 선정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8-08 조회수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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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입은 바닷속 우두머리‘장수거북’, 8월의 해양생물로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커다란 등딱지를 이고 있는 다부진 모습이 마치 가죽갑옷을 입은 장수(將帥)처럼 보인다는 뜻에서 이름지어진 ‘장수거북’을 8월의 해양생물로 선정하였다.
당당한 외양을 지닌 장수거북은 잠수실력도 단연 뛰어나다. 바다거북과 붉은바다거북이 최대 수심 340m 깊이까지 잠수하는 것에 비해 장수거북은 수심 1,000m 깊이 이상까지 잠수할 수 있으며, 잠수 가능 시간도 최대 90분 가량으로 파충류 중 가장 뛰어난 잠수부이다.
장수거북은 전 세계 열대, 아열대 및 온대해역에 주로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1934년 목포에서 최초로 포획 사실이 보고된 이후 극히 드물게 나타나고 있다. 장수거북은 최근 직접 어획 및 부수어획, 장수거북의 주 산란지인 해안가 모래사장 개발, 환경오염 등에 의해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어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이달의 해양생물로 선정된 장수거북을 비롯한 보호대상해양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바다생태정보나라 누리집( www.ecosea.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170801(조간) 갑옷 입은 바닷속 우두머리‘장수거북’, 8월의 해양생물로 선정(해양생태 |
170801(조간) 갑옷 입은 바닷속 우두머리‘장수거북’, 8월의 해양생물로 선정(해양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