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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항 메가포트 육성 전략 세미나 개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7-06 조회수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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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항 메가포트 육성 전략 세미나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5일(수)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콘퍼런스 홀에서 ‘부산항 메가포트(Mega Port) 육성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컨테이너 선박의 초대형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국의 선사들은 인수·합병과 해운동맹 강화를 통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세계 주요 항만들도 이에 대응*하여 규모의 경제를 강화하고 있다.
* (싱가포르) 분산된 컨테이너 터미널을 통합하기 위해 부산항 3배 규모 신항 건설 중
부산항은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맞추어 신항 개발을 추진하여 세계 2위의 컨테이너 환적 허브항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올해 5월에는 컨테이너 물동량도 작년보다 9.4%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부산항의 항만경쟁력을 높이고 현재 이원화*되어 운영되고 있는 부산항의 한계를 극복하는 한편 중장기적 발전방향을 마련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신항-북항 이원화(30km 거리)에 따른 비효율로 환적 경쟁력 약화 문제 제기
이어 원승환 군산대 교수가 ‘세계 항만의 자동화 동향과 부산항의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장원호 부산신항국제터미널(PNIT) 본부장이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한 부산항 신항 및 터미널 운영방안’을 소개한다. 끝으로 정규삼 부산시 해운항만과장이 항만개발에 있어 지자체의 역할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표가 끝나면 김형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해양수산부 및 유관기관과 지자체, 현대상선, 허치슨터미널 등이 참석하여 부산항 발전 방향에 대한 종합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박준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 세계의 해운·항만 동향을 공유하고 부산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부산항이 세계적인 환적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중장기 개발 전략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 170703(즉시) 해수부, 부산항 메가포트 육성 전략 세미나 개최(항만정책과)_최종.hw |
170703(즉시) 해수부, 부산항 메가포트 육성 전략 세미나 개최(항만정책과)_최종.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