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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항 신항의 걸림돌 ‘무인섬(토도)’ 제거 첫 삽 뜬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7-06 조회수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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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항 신항의 걸림돌‘무인섬(토도)’제거 첫 삽 뜬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부산항 신항의 통항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7월 초부터 국비 3,437억 원을 투입하여 신항 입구에 위치한 무인도(토도)를 제거하는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은 당초 4천~7천 TEU급 컨테이너 선박(길이 약 270~300m)을 기준으로 설계되었으나, 최근 대형 컨테이너 선박(약 400m) 입항이 급증하고 물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항로 입구부 중앙에 위치한 무인도(토도)와의 충돌 위험, 항로 폭 협소 문제 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박준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토도 제거가 완료되어 신항의 선박 출입로가 정비되면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도 불편 없이 드나들 수 있게 되어 부산항이 환적 허브항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 170703(조간) 해수부, 부산항 신항의 걸림돌‘무인섬(토도)’제거 첫 삽 뜬다(항만개발 |
170703(조간) 해수부, 부산항 신항의 걸림돌‘무인섬(토도)’제거 첫 삽 뜬다(항만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