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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민간과 함께 해외항만개발 필승 전략 논의한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6-29 조회수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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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민간과 함께 해외항만개발 필승 전략 논의한다
국가대항전 양상으로 펼쳐지는 해외 항만개발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필승(必勝)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8일(수) 오후 1시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2017년 제2회 해외항만개발 지원협의체(이하 협의체) 정기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항만분야의 유망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3월 30여 개 업?단체가 모여 출범한 이래, 5차례에 걸친 정기협의회를 열고 우리기업의 해외항만개발 사업 수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하여 항만공사, 금융기관, 물류기업, 건설사, 학계 등 총 40여 개 기관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 해외 물류거점항 진출전략 ▲ 해외 항만 금융지원 사례분석 및 진출전략 ▲ 해외 항만 EPC* 수주현황 및 건설업계 진출전략 ▲ 북극항로 개척과 극동 항만 개발가능성 분석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 이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발표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고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EPC : 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의 약어로서, 대형 건설 프로젝트의 사업자가 설계와 부품·소재 조달, 공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형태
행사 시작 전에는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현대상선, 현대글로비스, CJ대한통운 등 10개의 주요 항만·물류기업 대표와 함께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주재로 오찬 간담회도 열린다. 이 자리에서 항만·물류기업의 해외 항만개발사업 진출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도급형* 사업에서 벗어나 투자개발형**으로 바뀌고 있는 해외 항만개발사업의 최근 경향을 고려할 때, 사업 초기 단계에서의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외 항만개발 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 협의체를 통해 유망사업 발굴부터 타당성 분석, 재원조달, 사업 수주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도급형 : 발주자(발주처)가 금융 등 전반을 담당하고 건설·플랜트 회사는 단순시공 또는 설계·조달·시공(EPC) 등을 담당하는 사업
** 투자개발형 : 참여기업이 사업개발, 지분투자, 금융조달, 제품구매, 항만운영 등 사업의 전 과정에 참여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형태
*** 세계적인 컨설팅사 맥킨지(Mckinsey)가 2030년까지 항만인프라 확충을 위해 약 9,000억 달러(한화 약 1,000조원) 규모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는 등 해외 항만개발 시장 전망은 신흥국 경제성장과 맞물려 지속적인 성장 예상 |
| 170628(조간)해수부, 민간과 함께 해외항만개발 필승 전략 논의한다(항만투자협력과).h |
170628(조간)해수부, 민간과 함께 해외항만개발 필승 전략 논의한다(항만투자협력과).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