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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최대 30km 무선 수중통신 실해역 시험 성공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5-23 조회수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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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최대 30km 무선 수중통신 실해역 시험 성공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수심 100m의 수중에서 실시한 통신거리 30km의 양방향 통신시험*에 성공하였다고 밝히며, 시험 의의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소개하였다.
* 시험장소 / 기간 : 제주도 동북방 23km 해역 / ‘17.4.29~5.3
해양수산부는 해양자원 개발, 해양방위체계 구축 등에 필요한 수중 무선통신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012년부터 ‘수중 광역 이동통신 시스템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호서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등 3개 기관이 참여 중이며 음파를 사용하여 수중에서 무선으로 통신할 수 있는 근거리?장거리 통신장비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수중 광역 이동통신 시스템 기술 개발 : ‘12~‘21 / 총사업비 270억원 ** 근거리(전송거리 200m, 전송속도 100kbps) / 장거리(전송거리 30km, 전송속도 100bps)
해양수산부는 본 연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제주도 동북방 약 23km 거리 해역에서 수심 100m, 거리간격 30km 지점 간 측정기(모뎀)를 설치하여 음파를 사용한 디지털 정보의 송수신 상황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최대 30km 거리에서 송신된 신호를 왜곡 없이 수신하는 데 성공하여 기존에 신호 왜곡 없이 통신이 가능하였던 최대거리(12km)를 2배 이상 뛰어넘었으며, 우리나라가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우리 기술로 개발한 수중 이동통신기술이 상용화되면 우선 잠수함 간 장거리용 통신장비 등 국방 분야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심해무인잠수정 해미래(‘07년 개발)와 수중건설로봇(’19년 개발예정) 등 장비들을 사용하여 해저 자원개발·구난작업을 진행 시 작업 공정에 대한 정보교환 및 원격제어가 용이해져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준욱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이번 장거리 수중무선통신기술 시험 성공에 힘입어 앞으로 우리나라가 해양개발 분야에서 더 많은 활약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관련 기술 및 장비를 개발?보완하여 우리나라가 세계 수중 통신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170523(조간)해수부, 최대 30km 무선 수중통신 실해역 시험 성공(해양개발과).hw |
170523(조간)해수부, 최대 30km 무선 수중통신 실해역 시험 성공(해양개발과).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