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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기업과 손잡고 바닷길로 온실가스 줄인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3-31 조회수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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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 기업과 손잡고 바닷길로 온실가스 줄인다
- 2017 년 연안해운 전환교통 보조금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
해양수산부 ( 장관 김영석 ) 는 3 월 30 일 ( 목 ) 오전 11 시에 한국해운조합빌딩 대회의실에서 2017 년 연안해운 전환교통 지원사업 협약대상자와 협약식을 갖는다 .
연안해운 전환교통 보조금 지원사업은 물류분야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 하여 도로수송보다 탄소배출량이 적은 해상수송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얻은 사회적 편익의 일부를 협약 대상자에게 보조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
해양수산부는 「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 에 따라 2010 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 2016 년까지 총 1,127 만 톤의 화물을 도로에서 해상수송으로 전환하 여 총 157 만 톤의 이산화탄소 (CO 2 ) 를 감축 * 했다 .
* 어린 소나무 1,100 만 그루를 심어 기르는 것과 맞먹는 CO 2 저감 효과
올해 총 협약물량은 118 만 톤이며 ,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모집 · 선발하여 ㈜ 포스코 , 현대제철 ( 주 ), 현대글로비스 ( 주 ), 피에스컴퍼니 등 4 개 업체를 최종 협약사업자로 선정하였다 . 이번 협약을 통해 도로 혼잡 개선 및 배기가 스 배출량 감소 등 효과가 기대되며 , 화주 ( 貨主 ) * 의 물류비용 절감 등 약 220 억 원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화주 ( 貨主 ) : 화물을 운송하고자 하는 해상운송 서비스의 수요자
해양수 산부는 앞으로 연안해운 전환교통 활 성화를 위한 재정 지원 확대 등을 재정당국과 협의하여 2020 년까지 연안해운 수송분담률을 21.2% 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
강정구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화주 ( 貨主 ) 는 물 류비용을 절감하고 , 연안해운 업계는 새로운 운송 수요를 창출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 라며 , “ 또한 친환경 운송수단인 연안해운이 더욱 활성화되어 국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 라고 밝혔다 . |
| 170330(조간) 해수부, 기업과 손잡고 바닷길로 온실가스 줄인다(연안해운과).hwp |
170330(조간) 해수부, 기업과 손잡고 바닷길로 온실가스 줄인다(연안해운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