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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진해만서 알 낳은 대구, 여름 휴가는 시원한 동해에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3-07 조회수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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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진해만서 알 낳은 대구, 여름 휴가는 시원한 동해에서 - 진해만에서 전자표지 달고 떠난 대구 돌아와.. 지난 1년간의 서식 환경 밝혀 - 작년 3월 전자표지(태그)를 부착해 놓아 보낸 대구가 1년 만에 진해만에 다시 돌아왔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진해만에 놓아 보낸 대구를 올해 2월 진해만에서 다시 포획하여 약 1년 간(328일)의 수온, 수심 등 자세한 서식 정보를 최초로 수집했다고 밝혔다.
* 위성통신형 표지표, PSAT(Pop-up Satellites Archival Tag), MK-10(17cm, 75g): 전자센서가 내장된 자동분리 인공위성 전자표지표로 이동경로 확인 가능
이번에 재포획된 대구의 전자표지에서 얻은 정보에 따르면, 우리 나라 연안에서 대구가 이동하는 수심 영역은 평균 140∼220m, 최고 수심은 320m이며 서식 수온은 1∼10℃ 범위이다. 이번에 수집된 회유경로와 서식환경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경남권 지자체에서 매년 실시하는 대구 수정란 및 자어* 방류사업에 있어 방류지점 및 방류시기 결정 등 관련 기술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 수정란에서 갓 나온 어린 물고기
우리나라 대표 어종 중 하나인 대구는 최근 과도한 어획으로 한때 개체수가 급감하여 1990년대에는 1천 톤 이하의 어획량을 기록하였으나, 최근 지속적인 자원 회복 노력에 힘입어 5년 간 연간 평균 8천8백 톤의 어획량을 보이고 있다. |
| 170302(조간) 겨울철 진해만서 알 낳은 대구, 여름 휴가는 시원한 동해에서(국립수산과 |
170302(조간) 겨울철 진해만서 알 낳은 대구, 여름 휴가는 시원한 동해에서(국립수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