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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미래전략, 도시와의 동반성장에서 찾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1-06 조회수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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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미래전략, 도시와의 동반성장에서 찾다
인천신항 전면개장(2017년 11월 예정) 등 본격적인 외항 시대를 맞아 인천항의 항만물류기능을 재편하고, 국제·문화·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시 미래비전과 발맞춰 고부가가치 해양문화공간을 확대하는 등 수도권 최대 산업항인 인천항이 배후도시와의 상생모델로 거듭난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12월 27일(화) '인천항 종합 발전계획 2030'을 발표하고 이와 같은 비전을 제시한다.
인천항 총 물동량은 우리나라 항만 중 4위이나 증가율은 2010년 이후 연평균 1.0%에 머물러 있어 전국 평균(3.97%)보다 크게 낮아, 인천 항만업계에서 인천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새롭게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항만에서 발생하는 소음, 분진과 화물차로 인한 도로 혼잡 때문에 일부 항만시설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도 계속되고 있다.
총 물동량 증가세 정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268만 TEU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항 개장, 중국·베트남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효과 등으로 인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세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또한 중국 크루즈 관광의 폭발적인 성장과 인구 2,50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수도권에서 가까운 연안공간이라는 점은 인천항의 기회요인이자 성장 잠재력이다.
항만별 물류기능 재편 및 경쟁력 강화
첫 번째로 신항, 남항, 내항, 북항의 네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는 인천항의 항만별 특성에 맞추어 항만기능을 재정립하고 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항에서는 선박 대형화 경향에 맞추어 항로 증심(수심 14m→16m) 준설 작업을 내년 5월까지 조기 완료하고, 컨테이너 전용부두와 항만배후단지를 단계적으로 공급한다. 장기적으로는 남항 컨테이너 부두를 신항으로 일원화하여 '수도권 컨테이너 물류 허브'로 육성한다.
인천연안을 국제적인 해양관광벨트로 육성
두 번째로 인천 연안을 잇는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인천공항, 크루즈·국제카페리터미널과 연계하여 국제적인 해양관광명소로 만든다.
2030년까지 여의도 면적의 약 4.7배(준설토 투기장 총 면적 1,366만m2)에 달하는 땅이 새로 생긴다. 이 토지를 항만배후단지 건설뿐만 아니라 도시기능과 연계한 신산업 및 해양?항만분야 첨단산업 연구개발 공간 조성에도 활용하여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
| 161228(조간) 인천항 미래전략, 도시와의 동반성장에서 찾다(항만정책과).hwp |
161228(조간) 인천항 미래전략, 도시와의 동반성장에서 찾다(항만정책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