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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해양문화대전 대상에 오관진, 조천복, 곽나현 대상 수상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10-18 조회수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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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해양문화대전 대상에 오관진, 조천복, 곽나현 대상 수상
2016년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해양문학상’ ‘해양영토 글짓기대회’ 대상의 영광은 각각 오관진, 조천복, 곽나현에게 돌아갔다.
한국해양재단(이사장 이재완),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장만)이 공동주최하고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해양수산 민간단체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등 3개 행사의 시상식이 10월 18일 15시 50분에 해양환경관리공단 지하1층에서 개최된다.
우선, 이번 해양사진대전은 5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열린 공모에 총 4,600점의 작품이 응모하였으며, 예심과 본심 등을 통해 오관진 씨의 ‘청정해역의 선물 매생이’ 작품 외 5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작인 ‘청정해역의 선물 매생이’는 전라남도 장흥군 옹암리 청정해역에 위치한 매생이 양식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한 것으로, 사람들이 자연, 바다 및 새와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는 메시지가 잘 드러난 작품이다.
제 10회 해양문학상은 지난 5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232편이 응모하였으며, 조천복 씨의 ‘제티슨’ 외 6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작인 ‘제티슨(‘jettison)’은 선적 무게를 줄이기 위해 화물을 버린다는 뜻을 지닌 영어 단어로, 과적 선박의 문제를 짚어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안전을 담보로 돈을 챙기는 선장 때문에 발생한 사망 사건을 풍부한 현장 감각과 안정된 문장력으로 잘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제4회 해양영토 글짓기 대회는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린 공모에 총 632편의 작품이 응모하였으며, 곽나현 학생의 ‘우리의 해양이 계속 푸를 수 있게’를 비롯한 총 59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으로 선정된 산문 ‘우리의 해양이 계속 푸를 수 있게’는 <연평해전>이라는 영화와 접목하여 중학생으로서는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대화 형식을 사용하여 해양영토를 사랑하고 소중히 가꿔야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표현하였다.
연영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해양문학상과 해양영토 글짓기 수상작품은 작품집으로 제작하여 도서관 및 해양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해양사진대전 수상작은 이달부터 서울, 세종, 부산, 대전 등 전국에 순회 전시하여 국민들이 바다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 161018(조간) 통합 해양문화대전 대상에 오관진, 조천복, 곽나현 대상 수상(해양정책과 |
161018(조간) 통합 해양문화대전 대상에 오관진, 조천복, 곽나현 대상 수상(해양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