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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철-없는 새우 바리' 수확체험행사 개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9-30 조회수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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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철-없는 새우 바리' 수확체험행사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오는 9월 30일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친환경양식연구센터(충남 태안)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철-없는 새우-바리 수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철-없는 새우-바리’는 친환경 바이오플락(biofloc)* 양식기술로 연중 생산하는 새우 및 바리과 어류를 말한다.
* 미생물, 식물플랑크톤 등을 활용해 양식수 내 오염물질을 정화시킨 후 이를 다시 양식생물의 먹이로 이용하는 생태계 순환기술로 다른 양식 시스템보다 생산비용이 낮고, 질병억제 효과와 생산성이 높은 친환경 기술
해양수산부는 2012년부터 바이오플락 양식기술 보급에 매진하였다. 그 결과, 새우의 바이오플락 양식 상업화에 성공하여 가을철에만 생산하던 활새우를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생산하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또한, 지난해 10월 바리과 어류의 바이오플락 양식 실험을 시작한 후 올 9월에 최초로 붉바리?자바리의 바이오플락 양식 시험생산에 성공하였다. 이로써 남해, 제주 연안에서 주로 서식하는 바리과 어류를 중부 내륙지방에서도 연중 길러 낼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우, 바리 등 친환경 양식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양식업에 대하여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도 한다. 최근 침체된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하여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새우-바리를 직접 잡아보고, 수확한 것을 그 자리에서 바로 맛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
| 160930(조간) 가족과 함께하는 '철-없는 새우 바리' 수확체험행사 개최(양식산업과). |
160930(조간) 가족과 함께하는 '철-없는 새우 바리' 수확체험행사 개최(양식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