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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조개에서 완충 작용을 하는 접착단백질 발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6-27 조회수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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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조개에서 완충 작용을 하는 접착단백질 발견
국내 연구진이 세계에서 최초로 키조개에서 딱딱한 조직(경조직)과 부드러운 조직(연조직)을 접착시킬 수 있는 접착단백질을 발견했다. 향후 동 단백질의 접착원리를 활용하여 새로운 의료용 접착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이하 해수부)는 포스텍(POSTECH)의 황동수 교수팀이 해수부가 지원하는 ‘해양섬유복합소재 및 바이오플라스틱 소재기술개발’ 사업으로 키조개의 접착단백질을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은 네이쳐 자매지인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피인용지수 11.329)” 6월호에 게재되었다.
* 메가파스칼(MPa) : 1㎠ 당 견딜 수 있는 하중의 단위로, 300MPa는 3톤/1㎠을 의미함. 20층 아파트에는 2~30MPa, 300층 이상 초고층빌딩에는 200MPa의 콘크리트가 쓰임
향후 동 단백질의 접착원리를 활용하면 물리적 강도가 서로 다른 인체 조직을 연결시키는 새로운 의료용 접착제 개발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혈당측정기 등 상대적으로 단단한 바이오닉 기기나 인공장기들이 인체 내에 많이 삽입되는 추세인데, 이러한 기기와 인체 조직을 안전하게 접합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진 해수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은 “세계 해양바이오 시장은 연간 약 41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12%대로 고성장할 것이 예상된다.”라면서, “정부도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해양바이오 헬스케어·산업 소재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국정과제인 ‘해양 신산업 육성’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 160627(조간) 키조개에서 완충 작용을 하는 접착단백질 발견(해양수산생명자원과).hwp |
160627(조간) 키조개에서 완충 작용을 하는 접착단백질 발견(해양수산생명자원과).hwp